기사 (전체 4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보도] 기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회적 기업
마포구의 한 지하매장, 가게 유리벽에 쓰인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표어가 눈에 띈다. 아담한 가게 안에는 기증된 옷과 책들이 진열돼있고 사람들이 차근차근 둘러보고 있다. 기증된 물건이 새 주인을 만나는 이 곳은 물건
한채영   2012-11-05
[보도] 1년에 2000만 원 있어야 법조인 되는 세상
우리나라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선 법과대학 졸업 후 사법시험을 통과해 사법연수원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이 방식이 법조계를 폐쇄화한다는 사회적 우려 속에 2009년 전국적으로 25개 로스쿨이 개원했다. 로스쿨이란 법조계 인재를 양성하는 3년제 법학전문
이슬기 기자   2012-10-08
[보도] 대형마트 규제? 중소상권 살리는 열쇠는 따로 있다
지난달 미국계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위반하고 의무 휴업일에 영업을 강행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에 회원 안내문을 게시하고 “적법하지 않은 조례로 불공정하게 손해를 봤다”며 이에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대
한채영   2012-10-08
[보도] 동화, 동국대를 바꾸다
모니터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지만 아직 학교라는 장소와 결부시키기엔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여러 대학에서 점차적으로 학생모니터링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동국대학교 학생모니터링단 ‘동화’는 학교 행정서비스와 학생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반서연 기자   2012-09-25
[보도] 당신의 사생활 안전할까
2008년, 서울시 홈페이지에 네티즌의 활동을 감시하는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존재가 노출돼 큰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는 황급히 관련 페이지를 닫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서울시와 시장, 정책과 관련해 쓴 글이 무차별
한채영   2012-09-24
[보도] 모니터링 제대로 알자
지난 7월, 제주 올레길 살인사건으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자 전국 지자체는 각 지역 내의 둘레길, 올레길 등에 모니터링 요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산책길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한편 다수의 시·군·구에서는 아이사랑
한채영   2012-09-24
[보도] 재수강 폐지 혁신인가 무리수인가
연세대학교가 재수강 제도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10일 알려졌다. 내년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F학점을 받은 학생 외에는 재수강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재학생의 경우 재수강 요건이 기존 평점 C+이하에서 D+이하로 하향 조정된다. 총학생회를
한채영   2012-09-24
[보도] 교내 금주 법으로 제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공공장소 내 전면 금주’ 항목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대학 내 잔디밭, 동아리방을 포함한 모든 구역에서 음주와 주류 판매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복지부는 연말에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내년 4월부터 시행
한채영   2012-09-24
[보도] 믿습니까? 사이비 종교는 진화하고 있다
지난 3일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 총재가 사망했다. 이에 15일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식’이라는 이름으로 문 총재의 장례식이 열렸다. 성화식에는 알바니아 대통령, 영국 상원의원, 필리핀 국회의장 등 해외 인사를 비롯해
이슬기 기자   2012-09-24
[보도] 자율권 손에 쥔 대학 그 향방은
지난달 27일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교육개혁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자율화 추진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대학 자율화 계획은 대입 인구의 감소와 국가 간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대학이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이슬기 기자   2012-09-10
[보도] 노숙인, 이제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할 때
2011년 8월 서울시와 코레일은 서울역의 노숙인들에게 강제퇴거 조치를 내렸다. 코레일은 노숙인들 때문에 끊임없이 제기되는 민원 해소와 서울역의 이미지 제고를 그 이유로 밝힌 바 있다. 이후 서울시는 이들을 위해 노숙자 쉼터 증설을 약속했지만 혐오시설
한채영   2012-09-10
[르포] 지역 가산점 축소가 지역 선택 폭 넓힐까
서울교육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재학생들이 이번에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내린 결정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 교과부와 서울시 교육청은 2013년도부터 서울 초등교사 임용고시에서 기존 서울교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한채영   2012-08-27
[보도] 수요일에는 그들의 아픔에 귀 기울여 주세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광복절, 일본 대사관 앞 작은 광장으로 우산을 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향했다. 광장 안쪽과 비를 피하기 위해 마련한 천막 아래는 어느덧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찼다. 비가 오든 폭설이 내리든 어김없이 수요일이 되면
이슬기 기자   2012-08-27
[보도] 대학가 덮친 불법 소프트웨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이유로 국방부에 2100억 원 가량의 피해 배상을 요구해 논란이 됐다. 액수와 상관없이 정부 기관에서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에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
이슬기 기자   2012-06-11
[보도] 우리 동네, 우리 방송 공동체 라디오
귀를 통해 정보를 전하는 라디오 방송은 1960년대 등장해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컬러TV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포함한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주요 매체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하지만 청취자에 의해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이해되는 특성을 갖는 라디오는
신재희 기자   2012-06-11
[보도] 편입학 축소한다고 지방대학 살아날까
지난 달 16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대학의 일반편입학과 학사편입학 전형의 모집규모를 축소하는 내용의 ‘대학 편입학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지방 소재 대학이 편입학으로 인한 재학생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
이슬기 기자   2012-05-29
[보도] 축제 즐기느라 사과는 뒷전?
지난 23일 수요일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종 총무원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 날 기념의 일환으로 동자승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불교계 최고 행사인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총무원에서는 일주일간의 축제가 진행됐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불자들이 이곳을
신재희 기자   2012-05-29
[보도] 구직자 울리는 신종 아르바이트
기업에서 면접을 보러 오는 구직자들에게 지급하는 면접비가 새고 있다. 일부 구직자들이 취업의사가 없음에도 이를 노리고 취업원서를 접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30%가 면접비를 지급했다. 면접비는 교통비 명목으로 지원자의 연고지,
이병철 기자   2012-05-29
[보도] 반값등록금 대신 \'벌금폭탄\'
지난해 반값 등록금 집회에 참가했던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부과된 벌금총액이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불법적인 도로점거와 미신고 집회 참가에 따른 집시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았다. 교통방해와 경찰의 해산명령에 응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로 대
배지원 기자   2012-05-29
[보도] ‘자유’를 알 수조차 없는 그들을 기억하며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탈북자 김은주(중문 09) 학우를 만났다. 김 학우는 2002년 열여섯 살 때 탈북 후 강제 북송됐다가 2개월 후 다시 탈북해 2006년 입국했다. 그녀에게 북한에서의 생활, 그리고 지금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
배지원 기자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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