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서강인마주보기] 나는 행복한 마이너리티
“나를 인정하는 것이 행복의 출발 거침없는 질문과 솔직한 답변 오고 걀痢나라도 동성애자가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 만들고 싶었어요.” 한국에서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홍석천 씨가 초청 강연회에서 한 말이다. 지난 달 26일 저녁 6시
신은경 기자   2006-11-06
[보도] 대추리에 황새는 울지 않는다
지난 4일 국방부는 대추리에 행정대집행을 감행했다. 지금 대추리 땅에는 철조망이 둘러지고 건물이 강제철거 되고 있다. 대추리의 평화로웠던 마지막 주말의 모습을 담았다. -편집자주 집집마다 담벼락에 그려 있는 그림과 시, 펄럭이는 오색 깃발과 여러 조형
윤원일 기자   2006-05-08
[보도] 사랑은 라디오를 타고
“밥 한 숟가락이 모여 밥 한 공기를 이루듯, 작은 정성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현장기획! 십시일반”매주 목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관악FM의 작은 스튜디오는 프로그램을 알리는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 찬다. ‘현장기획! 십시일반’은 주민들을
주정숙 기자   2006-05-08
[서강인마주보기] 권리 대신 표를 던집시다
지난 16대 대통령선거 때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80.8㉦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는 투표에 쓰는 도장의 문양이고 80.8는 15대 대선의 80.7% 투표율을 넘어 80.8%를 넘어보자는 의미다. 이는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층의
윤원일 기자   2006-05-08
[보도] 사랑의 학교로 오세요
십여 명 남짓의 학생들이 칠판에 적힌 수학문제를 푸느라 여념이 없다. 학생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책상에 코가 닿을 듯 열심이고 선생님은 한명 한명 정성스레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얼핏 보면 익숙하지만 또 익숙하지 않은 모습, 자세히 보면 선생님과
윤원일 기자   2006-03-02
[서강인마주보기] 무지개빛 세상을 꿈꾸며
대학생이 된 K양은 설레는 마음으로 신입생 환영회에 갔다. 선배의 “너 남자친구 있어?”라는 물음에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머뭇거리며 그녀는 “네, 있어요”라고 마지못해 대답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K양은 자신의 애인과 함께
주정숙 기자   2006-03-02
[보도] 선생님과 학생의 뒤바뀐 운명
▲ 사진 백재우 기자 homogang@sogang.ac.kr “선생님… 조금만 쉬었다 하면 안될까요?(꼬르륵 )”“그래. 벌써 4시간이나 했네. 수고했어. 우리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아무리 힘들어도 열의를 가지고 배우려는 학생을 가르치다보면 절로
주정숙 기자   2006-05-29
[서강인마주보기] 평택미군기지 이전, 진실 혹은 거짓
국방부장관 ‘백만장자’ 발언, 사실과 달라 정부·언론, 사실 감추기에만 ‘허둥지둥’지난 19일 저녁 청계광장 앞. 많은 사람들이 TV를 둘러싸고 화면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으나 가끔 탄식의 소리가 터져 나왔을 뿐 사람들은
윤원일 기자   2006-05-29
[보도] “당신의 귀가 되어 드릴게요”
‘타닥타닥’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교수님의 목소리와 함께 어울려 명쾌한 화음을 만들어 낸다. 강의실 한쪽에서 자판 위로 쉴 새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는 박슬비(경영 05) 학우의 모습이다. 그는 교수님 말씀을 한 자라도 놓칠세라 타자를 치며 열심
주정숙 기자   2006-04-10
[서강인마주보기] 교육이 열리면 미래는 닫힌다
‘우골탑’이라는 말이 있다. 자식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소를 팔아 돈을 마련한다는 뜻이다. 이제 ‘우골탑’이란 말도 무색해지게 됐다. 소 한 마리를 팔아도 약 350만원의 돈 밖에 얻을 수 없는데 등록금은 어느덧 연간 천만 원을 상회한다. 이제 대학에
윤원일 기자   2006-04-10
[보도] 약자의 발언은 소리없는 아우성?
"내 말도 말인데 왜 내 말은 안 들어줘..." 영화 <괴물>을 봤다면 기억할 만한 송강호(이하 강두 역)의 대사이다. 영화 속에서 강두는 딸이 살아 있다고 계속해서 호소한다. 하지만 아무도 강두와 가족의 말을 듣지 않고, 경찰조차 외면한다. 되려 바
윤호산 기자   2006-08-28
[보도] 끝없는 댓글, 결론 없는 논쟁
최근 한 네티즌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린 ‘된장녀의 하루’라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어 한 아마추어 만화가가 ‘된장녀와 사귈 때 해야 되는 9가지’라는 단편만화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된장녀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신은경 기자   2006-08-28
[서강인마주보기] 사생활의 담장을 허문다 퍼블리즌
학교 가기 전 거울 앞에서 옷을 말끔히 차려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친구들과 코미디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를 따라한 동영상과 함께 일기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당신의 모습도 이와 같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퍼블리즌
주정숙 기자   2006-08-28
[보도] 삼천포로 빠진 된장녀 논쟁
스타벅스 논란에서 비롯된 ‘된장녀’열풍이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된장녀는 외국의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동경하며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소비를 일삼는 여성을 가리킨다. 최근 한 달 간 지속된 된장녀 신드롬은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남녀 성대결 양상으
주정숙 기자   2006-08-28
[보도] 성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
대학가 근처에 즐비한 모텔과 비디오방. 실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성은 어떠한지 실상이 궁금했다. 대학생 박지훈(남 22), 김민재(남 21), 조윤정(여 22), 이영은(여 21) 씨와 좌담회를 통해 성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들어봤다. 대담자들의
주정숙 기자   2006-04-26
[보도] 성(聖)스러운 성(性)을 위해
성(性)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뜨거운 주제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성을 말하는 것은 여전히 껄끄럽고 꺼림칙하다. 이는 대학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몇 해 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과 <은장도>는 대학생의 성을 소재로 하여 큰 관심을 끌었
윤원일 기자   2006-04-26
[보도] “우리 친구 할까요?”
길거리를 지나다가 외국인이 다가오면 어떻게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괜히 눈길을 피하거나 재빨리 발걸음을 옮길 것이다. 외국인과 장난치며 다정하게 걸어가는 그를 다른 학우들은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그는 외국인 교류·봉사동아리 하성원(경영 05) 허
주정숙 기자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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