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만년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프로그램 언어
21세기가 시작되고 벌써 10년이 지나 갔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던 IT(Information Technology)가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무게의 중심이 옮겨간 것 같습니다. e-mail을 실시간으로 받아보고 친구와 메신저로 이야기를 주고
나용찬   2010-10-12
[만년필] 서강대의 진가를 알아보길
교사로 근무한지 30년 정도 흘렀다. 고등학교로 부임하여 입시를 지도한 것만 따져도 대략 10년 가까이 지났다. 자식을 서강대학교로 진학시킨 뒤 서강대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교가 소위 SKY라고 불리는 3개 명문대학교와 근소한 입시점수 차이밖에 나지
신현택(광양제철고 진학부장)   2010-10-12
[만년필] 절망의 강을 건너면 거기 희망의 땅이
고민했다. 무엇을 쓸 것인가. 할 말은 많지만 그게 쓴 소리다. 그러면서도 미안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뭘 잘했다고 젊은 애들을 나무랄 수 있는가. 그런 마음이면서도 쓴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젊은이들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냥 입에 발
이기명(서프라이즈 회장)   2010-09-08
[만년필] 서강과 함께한 나의 3학기
시간이 점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대학교에 입학한 첫 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느라 훌쩍 지나가버렸고 3학기 역시 어영부영 하는 것 없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그리고 2학년 여름이 지나고 4학기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여름방학
박영지(국문 09)   2010-09-08
[만년필] 개천에서 용나게 하는 교육?
6월 2일의 지방자치 선거 결과가 가지는 가치나 의미에 대하여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이미 다양한 관점의 논평이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진보적 시각과 교육철학을 가진 교육감과 교육위원의 약진은 새로운 교육에 대한 바람을 기대하게 한다. 서울 교육
황미선   2010-07-08
[만년필] 왜 그 많은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 주요 사망원인을 빈곤(poverty)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2004년도 WHO 보고서에 의하면 2002년 한 해 동안 1천8백3십만 명이 빈곤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무역과 경제 활동이 저하되면서 식량 생산과
이화영   2010-05-27
[만년필] [외부칼럼]‘88만원 세대’, 이 명칭이 살아남은 이유
“방이 좁으니 참 좋구나.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니 바로 책상이네.” “지내다보면 커 보인다더니, 요즈음은 작은 줄도 잘 모르겠어.” 김영하의 소설 『퀴즈쇼』는 하루아침에 외할머니의 빚을 떠안게 되면서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28세 이민수가 기성세대
오찬호 (사회학과 강사)   2010-05-10
[만년필] [외부칼럼]‘혼’이냐 ‘돈’이냐, 그 ‘혼돈’을 넘어
‘소유’가 곧‘가치’인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이다. 에리히 프롬이『소유냐 존재냐』에서 물었던 질문, 그리고 얼마 전 입적하신 법정 스님이 설파하셨던‘무소유’의 가르침, 곧, 소유하려 들면 들수록 참된 자아를 잃게 된다는 말씀과도 연관되는 질문이다. 내‘
김녕 교육대학원 교수   2010-05-10
[만년필] 캄보디아에서 배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아름다움
캄보디아, 그곳은 참 따뜻한 곳이었다. 사랑이 있어 따뜻했고, 나눔이 있어 따뜻했다. 높은 학점에 집착하고, 내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포장해야만 상처받지 않을 수 있었던 ‘나’와의 이별이 있어 따뜻했다. 이토록 따뜻한 캄보디아에 젖어 있으며 많은 것을
김수민(법학 08)   2010-03-29
[만년필] [외부칼럼]느리더라도 자기만의 길을 걷자
아이 둘을 키우다 난감해질 때가 있다. 예전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하게 가정환경조사서라 했는데, 요즘엔 그런 이름은 붙지 않는다. 그래도 학부형 신상을 적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직업과 직위를 구체적으로 적으라니 대략난감이다. 나의 호구지책이라면 번
표정훈 번역가 (철학 88)   2010-03-29
[만년필] [외부칼럼]서강 정체성 잘못 인식하고 있다
서강의 가장 큰 문제는 서강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 부족에 있다. 부모를 존경하지 않는 자식은 결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없는데, 서강대 학생이 향후 모교가 될 서강의 정체성을 잘 모르고 허상을 더 부러워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는 동문,
신호창,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PR전공   2010-03-15
[만년필] 새로운 학생자치문화를 만들어야
유학을 마치고 한참을, 체제에 맞서는 담론을 만들고 제도 밖에서 환경이나 양성평등, 대안교육과 같은 실천의 끝자리를 더럽히던 끝에, 일찌감치 “사람 사랑하는 일이 이토록 어렵지 않을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다는 꿈”을 키우던 서강언덕으로 돌아왔다. 와
정유성 학생문화처장   2010-03-02
[만년필] [외부칼럼]시련은 오래 가지 않는다
1997년 외환위기 때 사람들은 한국이 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종합주가지수가 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처럼 사람들은 위기가 닥치면 그 위기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위기의 순간들
용환진 매일경제신문 기자   2009-12-09
[만년필] [외부칼럼]‘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이 되겠다는 목표로 사세요
나는 매주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 엄홍길 대장님, 안철수 박사님, 이은결 마술사, 김덕수 교수님, 이소연 박사님, 이보영 선생님 등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내가 맡고 있는 ‘짤막 인터뷰’라는 코너 덕분이다. 이 코너는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
송보명   2009-11-24
[만년필] [외부칼럼]‘조두순 성폭력 사건’이 준 교훈나의 성별 감수성이 필요하다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탔으니 우리학교 학생들일 수 있다. 그/녀들은 요즘 인터넷을 강타한 ‘조두순 사건’에 대해, 그 때만해도 나영이 사건으로 알려진 그 사건의 끔찍함에 대해, ‘불쌍한 나영이’와 ‘인간으로 할 수 없는 가해 행위’에 대해 소상히 떠들었
변혜정   2009-11-09
[만년필] [외부칼럼]일은 남과 더불어 살기 위한 행위
지난 10월 7일 방영된 ‘무릎팍 도사’ 임창정 편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임창정은 2008년 한 해 동안 아무런 일을 얻지 못했는데, 그동안 일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매우 상투적인 교훈이지만 그의 구체적인 경
홍성일   2009-10-13
[만년필] 시대의 징표와 세상의 이해
2009년 1월 19일 서울 용산 4구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남일당 일대 건물들이 여기저기 쓰러져가는 상황에서 이 일대의 한 건물 망루 위에 세입자들과 전철연(전국 철거민 연합회) 회원 몇 사람이 투쟁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도시 서민을 철저하게 죽
김민회 / 벨라르미노 부학사장   2009-09-28
[만년필] [외부칼럼]응석받이
새 학기가 시작됐다. 이 말이 나오면 대개 희망찬 시작을 떠올린다. 그래서 이런 일을 두고서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도록 격려성 덕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리 많지 않은 인생 경험 속에서도 그런 식의 덕담이 살아가는 데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희진 서강대 강사   2009-09-26
[만년필] [외부칼럼]목표달성을 위한 처세술 - 사마중달의 실리 추구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 학기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삼국 시대 위나라의 대신 사마의다. 위, 촉, 오 삼국시대를 통일한 결과론적 승자인 서진의 초대황제 사마염이 바로 그의 손자이다. 사마의는 자는 중달이며 제갈공명이 그를 걸출한 인물로
서상훈 시인 및 음악평론가   2009-08-31
[만년필] [기자의 시각]생각의 변화가 만드는 기적
장기기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도들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 장기기증 확산을 위한 제도들이 마련됨에 따라 보다 많은 환자들이 장기를 이식받고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전수연 기자   2009-05-25
 1 | 2 | 3 | 4 | 5 | 6 | 7 | 8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