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과사람] 서강의 구원투수, 마운드를 내려가다
손병두 총장 퇴임 인터뷰비(非)신부, 비(非)교수, 첫 CEO형 총장으로 취임 때부터 우리학교에 일대 혁신을 몰고 왔던 제 13대 손병두 총장은 임기 동안에도 각종 쇄신으로 우리학교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어느덧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을 앞두고
박고운 기자   2009-06-08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 나눔으로 변화된 세상을 꿈꾸며
서울시 중랑구 면목3동에 있는 녹색병원에는 보통 병원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원진재단과 뜻있는 의사들이 설립한 비영리 법인 녹색병원은 일하는 사람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병원을 표방한다. 이들은 일면적, 사후적 치료를 넘어 다면적인 접근을 통해
최지영 기자   2009-05-25
[사람과사람] [사람과사람] 30년간 품어 온 클래식기타 사랑
고양시 클래식기타합주단 단장 김성균(철학 81) 동문 인터뷰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클래식 기타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적인 악기가 되는 것
신애지 기자   2009-05-11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대안교육이 대안이 아닐 때까지
이우학교 정광필 교장 인터뷰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유령이 한국 사회 곳곳을 떠돌고 있다. 경쟁의 원리는 비단 경제 영역뿐 아니라 교육에까지 손을 뻗쳤고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 의 시행을 두고 치열한 논쟁마저 펼쳐졌다. 모두가 경쟁을 외치는 상황 속에서
이여름 기자   2009-03-02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안내자
천상병 시인은 ‘죽음’을 ‘이 세상에서의 아름다운 소풍을 끝내는 것’이라고 노래했다. 그에게 죽음은 두렵고 무서운 것이 아닌, 아름다웠던 삶의 마무리 였다. 역시 아름다운 죽음을 이야기하는 이가 있다. 이화여대 가정호스피스센터 책임자 최화숙 교수를 만
신연화 기자   2008-05-26
[사람과사람] [사람과사람]“시청자가 OK 할 때까지”
<우정의 무대><일요일 일요일밤에><대학가요제>. 이른바 장수 프로그램의 대명사가 된 이 프로그램들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방송이라는 점 외에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철환 씨의 손을 거쳐 탄생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방송계 마이더스의 손, O
전수연 기자   2008-05-26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긍정과 열정이라는 경쟁력을 가진 아나운서
<피디수첩>에 출연하는 최초의 아나운서, 김주하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손정은 아나운서는 입사한 지 1년 만에 화려한 수식어를 달게 됐다.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을 지닌 손 아나운서를 만나보았다
이화신 기자   2008-04-14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세상을 향한 진중권의 촌철살인
큰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인 진중권 교수. 그는 평론가로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평소에는 평론가가 아닌 수많은 직함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직업은 교수, 문
김성훈 기자   2008-05-13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장면의 맛을 살리는 소리 요리사
작가는 시나리오를 통해서, 카메라맨은 장면을 통해서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폴리 아티스트는 소리를 통해 캐릭터를 창조하고 생명을 불어넣는다. 영화 <괴물>, <왕의 남자>, <추격자>, 드라마 <태왕사신기> 등 수많은 폴리 작업을 맡은 최연소 전
박고운 기자   2008-03-03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그의 다큐 열정
<상계동 올림픽>부터 <송환>까지. 김동원 감독은 다큐멘터리의 대부로 불린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그는 그러한 수식어와 관계없이 여전히 20대부터 믿어온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또 실현하려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편집자주>‘
강지수 기자   2007-10-15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코트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공간”
경기장 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조용하면서도 짧게 말을 잇는 문성민 선수(경기대 3년)는 경기장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배구장 위에서 자신을 가장 자신 있게 표현한다는 그를 아쉽지만 배
구자은 기자   2007-06-11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촌놈' 사진가 한국에 빠지다
▲배병우의 <소나무> 시리즈 중 하나, 2005년에 엘튼 존이 구입했다. 사진 평론가 김승곤은 사진작가 배병우(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를 두고 “그가 무엇을 찍건 그의 사진에 있어서의 관심은 한국성의 탐구에 있다”고 했다. ‘가장 한국적인 사진작
윤호산 기자   2007-05-14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한국의 오르한 파묵, 내이름은 난아
소설 <내 이름은 빨강>은 국내에서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 오르한 파묵과 <내 이름은 빨강>만을 알고 있지만 국내 많은 독자들이 이 두 단어를 알게 된 것은 번역가 이난아 씨 덕분이다. 터키 문학 번역가로 다수의 터키 소설과
신은경 기자   2007-03-19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사랑도 함께 이식해 드려요
검색사이트에서 ‘미래 유망 직종’을 입력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직업이 있다. 장기이식 전체과정에 참여해 기증자와 수혜자, 의사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조정 관리하는 직업, 바로 장기이식코디네이터다. 언뜻 이름만 들으면 화려해보이지만 이들의
이강우 기자   2007-03-02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인생을 작곡한 음악인
얼바노는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부문에서 거미, 솔플라워, 휘성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을 정도의 실력파 그룹이다. 2002년에는 2천장 한정 발매된 1집 앨범이 공식 유통망 없이 마니아들의 입소문만으로 모두 판매돼 주목 받기도 했
윤호산 기자   2006-11-27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전태관의 ‘Bravo, My Life!’
이번 호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겸 드러머 전태관(경영 82) 동문을 만나봤다. 매년 축제 무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를 선·후배로 만나 그의 학창시절과 인생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 편집자주 ‘박수 세 번 시작, 브!라!보!’ 전태관 동
하유진 기자   2006-03-13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나는 ‘보통사람’ 그 자체
정한용(경제 74) 동문을 만나봤다. 그를 만나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연기 인생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 편집자주 나는 ‘보통사람’ 그 자체 “나는 ‘또라이’였어. CF랑 드라마 출연제의가 쏟아졌는데 그걸 다 거절하고 당시 김영삼 후보의
윤원일 기자   2006-03-27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최동훈 동문의 비하인드 스토리
뭐, 유해진과 이문식이 서로 뒤바뀐 운명이었다고?!- 영화 <타짜>에 고광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유해진의 역할은 배우 이문식의 역할이었다고 한다. 또한 <범죄의 재구성>에 떠돌이 얼매 역으로 출연한 이문식의 역할은 유해진의 역할이었다. 정말 그 사람이
장은경 기자   2006-11-06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영화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다
<타짜>, <범죄의 재구성>의 흥행과 함께 충무로의 이야기꾼이라고 불리우는 최동훈(국문, 90) 동문. 그를 만나 그가 생각하는 ‘영화’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큰 거 한판에 인생은 예술이 된다” 이는 전국 관객 600만
장은경 기자   2006-11-06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세상을 바꾸는 그녀의 목소리
KBS 신관 커피숍.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준비한다는 그녀. 우리와의 만남에서도 미리 보낸 인터뷰 질문용지에 답변을 빼곡히 적어 준비해온 꼼꼼한 모습에서 ‘역시 기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KBS(보도본부)기자인 박에스더(
주정숙 기자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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