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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국가장학금의 허술한 빈틈에 기회 잃은 대학생들
예전부터 국가장학금(이하 국장)을 받아오던 서강이는 이번 학기도 받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변경된 산정방식과 함께 갑자기 소득분위가 올라가며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비싼 등록금에 보탬이 됐던 국장을 못 받게 되자 서강이는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박세원 기자   2015-03-31
[보도] 새 학기 강의실에 찾아온 불청객, 방문 판매
새 학기를 맞아 대부분 새내기들이 듣는 ‘글로벌의사소통’, ‘읽기와쓰기’와 같은 중핵 필수 과목 강의실에 갑작스런 불청객이 등장하고 있다. 좋은 특강을 소개해 주겠다며, 혹은 좋은 혜택으로 책이나 공연 관람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윤세영 기자   2015-03-17
[보도] “경찰의 학내 진입 및 사찰을 사과하라”
지난 9일 경찰청 앞에서 121개 대학을 대표하는 20여 명이 경찰 공권력의 대학 탄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최근 우리 대학에서 일어난 ‘(주)마리오아울렛’의 홍성열 회장 명예박사 수여 반대 시위에 개입된 경찰의 진압, 성공회대학교 학
이주원 기자   2015-03-17
[보도] 기울어진 단상 위 위태로운 등록금심의위원회
올해 서울대학교(이하 서울대)는 2015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0.3% 인하했다. 여기엔 서울대의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의 활약이 컸다. 하지만 서울대 사례에 반해 여러 대학의 등심위는 파행과 결렬을 거듭해 형식적인 운영만 할 뿐 제대로 작
박세원   2015-03-17
[르포] 여군의 빛과 그림자, 그 이중성을 말하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흔히 군가로 알려진 곡들 중 가장 대중적인 노래다. 앞의 군가에서도 알 수 있듯 군대는 원래 사나이, 즉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군대에서 여성의 입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여군의 숫자가 이전
윤세영 기자   2015-03-04
[보도] 울며 겨자 먹기로 내는 ‘재학생 신분 유지비’
졸업생 A씨는 취업 시 재학생 신분이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 몇 년째 졸업을 유예하고 있다. 하지만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등록금 일부를 내야 해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등록금 산정 방식은 학교 재량이기에 학생들은 따를 수밖에 없고, 대학은
박세원   2015-03-03
[보도] 불공정한 경쟁 조장하는 종합대의 전문대 학과 베끼기
안경광학과, 장례지도학과, 치위생학과. 이런 학과들은 전문대학교(이하 전문대)에 있을 법한 것들이지만 최근 몇 년 새에 4년제 종합대학(이하 종합대)에서도 신설되고 있다. 대학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대안이지만, 이는 애초에 다른 설립 취지를
박세원 기자   2014-12-09
[보도] 걸음마 단계의 대학생 창업 지원, 꾸준한 개선 필요해
우리 대학은 대학생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 추세에 맞춰 올해 1학기부터 창업을 하려는 학우들이 4학기를 추가로 휴학할 수 있도록 하는 ‘창업 휴학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대학가 전반에 확산돼 대학생 창업 열풍의 일면을 보여주고
정대현 기자   2014-12-09
[보도] 저축은행,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고금리 돈놀이는 현재진행 중
수백만 원에 달하는 큰 액수의 등록금과 생활비는 언제나 대학생들에게 큰 걱정거리다. 이에 정부가 나서서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수만 명의 학생들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드러
윤세영 기자   2014-11-28
[보도] 쪼개고 바꾸고 … 학생들의 거주 환경 위협하는 위법개조
더 많은 임대소득 위해건물 위법개조 빈번피해는 고스란히 세입자들에게대학 인근에 형성돼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원룸촌. 그런데 이곳엔 더 높은 임대 수익을 내기 위해 방을 쪼개고 임의로 가구 수를 늘린 위법건축물들이 판친다
정대현 기자   2014-11-28
[보도] 총여학생회, 당연한 형평 혹은 지나친 역차별
“2014년 12월 31일까지는 현 총여학생회의 임기가 유지되고, 2015년 1월 1일부터 총여학생회는 완전히 폐지됩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글의 일부다. 지난 9월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총여학생회(이하 총여)
정대현 기자   2014-11-14
[보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학가에선 新 대나무숲 열풍
최근 ‘○○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대신 전해드립니다)’와 ‘○○대 대나무숲(이하 대나무숲)’이라는 SNS 페이지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페이지들은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말하긴 껄끄러웠던 속마음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하고 싶던 이야
이주원 기자   2014-11-12
[르포] 세입자 몰래 부풀려지는 원룸 관리비, 울상짓는 대학생들
최근 연예인 김부선 씨가 아파트 관리비 비리를 고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관리비는 단지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150세대 이하의 원룸 연립주택 역시 그 실체를 알 수 없이 부풀려진 관리비 때문에 문제가 빈번하게
윤세영 기자   2014-10-15
[보도] 지식의 대중화, 그 선봉에 선 무크
“세계적인 석학의 강좌를 무료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혁명적으로 느껴졌어요.” 이한솔(경제 13) 학우는 몇 년 전 ‘정의란 무엇인가’ 신드롬이 불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는 하버드대학교(이하 하
정대현 기자   2014-10-15
[보도] 대학평가에 얽힌 엇갈린 입장 속 해결책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이하 고려대 총학)로부터 촉발된 언론사 대학평가 거부 운동은 현재까지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총학생회가 그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언론사는 매년 입시철이 다가오면 여러
이주원 기자   2014-10-15
[르포] 대학언론사는 학내 산하기관? 역행하는 언론의 자유
지난 1일 발행 예정이었던 국민대학교(이하 국민대)의 학내 언론 국민대신문의 개강호가 갑자기 발행이 연기됐고, 한성대학교의 한성대신문은 1면의 메인 기사가 백지로 발행됐다. 국민대신문은 주간 교수가 학교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많다며 내용 수정을 요구한
이승배 기자   2014-10-01
[르포] 퇴직 정·관계 인사와 대기업 임원의 쉼터가 돼버린 대학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딸 김현경 씨가 지난해 7월 자격 미달임에도 수원대학교 교수직에 채용돼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대표가 수원대 총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막아준다는 조건 하에 채용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낙하산 채용이 아니냐는 비난
이승배 기자   2014-09-17
[르포] 낭만과 추억이 담긴 대학가의 서점을 지켜주세요
20~30년 전까지만 해도 각 대학로에는 그 지역 대학생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중소서점들이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대형서점들로 인해 이들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대학 문화의 일면이었던 대학가 서점도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한국서점조
오승연 기자   2014-09-17
[보도] 내부인인 듯 외부인인 너, 외부인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A양은 등교할 때마다 무질서하게 사진을 찍는 중국인 관광객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중국의 관영방송 CCTV가 중국판 페이스북인 ‘웨이보’를 통해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를 한국의 9대 관광지로 선정했다. 또한 ‘이화’의
이주원 기자   2014-09-03
[보도] 공과대학 졸업자는 헛똑똑이?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들이 실무에서 쓰이는 기술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한 기업 인사책임자의 호소다. 공과대학은 실무 능력이 중시돼 그만큼 기업들의 공대 졸업자 수요가 많다. 그러나 대학의 교육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에 비해 실무적이지
정대현 기자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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