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만년필] [기자의시각] 서강예의지교
매 학기가 끝날 쯤이면 걱정 반 기대 반 설레는 마음으로 성적확인을 위해 학교홈페이지에 접속을 한다. 한 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과를 받아들기 전 우리는 한 가지 관문을 거쳐야 한다. 바로 강의 평가다. 10가지가 조금 넘는 평가항목을 하나하나 체크
이강우 기자   2007-06-11
[만년필] [외부칼럼] 당신은 이효리를 꿈꾸는가?
‘S라인의 진수’ ‘몸짱’ ‘섹시몸매의 지존’‘얼짱’‘중성적 섹시미’‘쌩얼 미인’…. 대중매체가 토해내는 수식의 헌사는 끝이 없다. 바로 스타 이효리에 대한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의 이효리의 육체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식의 묘사어구다. ‘당신도 3개월
배국남   2007-05-14
[만년필] [기자의 시각] 세치 혀의 힘
'야, 이 찌질아.’ 교수님께서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남기자 그것을 본 한 네티즌이 뭘 안다고 아는 체를 하냐며 이렇게 시작하는 댓글을 남겼다고 한다.‘댓글’에 관한 교수님의 일화는 한 학기 동안 나와 친구의 농담 소재였다.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성지나 기자   2007-04-02
[만년필] [기자의 시각] 취중진담
역사가 시작될 무렵, 인간은 술을 빚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자연과 신에게 바치고, 의식을 치를 때 사용했으며 식사를 할 때 마셨다. 인류와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술을, 18세기 영국의 문인 사무엘 존슨은 “지금까지 인간이 궁리해 낸 것 중에서
신연화 기자   2007-03-19
[만년필] [외부칼럼] 스포츠 참여 통해 건강한 서강인이 되자
현대사회에서 스포츠는 대중화.보편화 되면서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항상 함께 하고 있으며 도시화, 산업화, 자본화, 통신과 교통 등의 사회 발전으로 인해 더욱 우리들의 삶 속에 깊숙히 침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이후 프로스포츠구단의
김재현   2007-03-19
[만년필] [기자의 시각] 거짓 맹세
한미 FTA 의약분야 취재를 준비하며 의대에 다니는 친구와 모처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겼다. 의료분야에 문외한인지라 사전취재를 하기 위함이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의료개방에 대해 미약한 정보나마 얻을 수 있었다. 들은 이야기는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윤호산 기자   2007-03-02
[만년필] [기자의 시각] 책을 덮은 대학생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이 말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안중근 의사가 남긴 말이다. 그는 과거 독립을 위해서는 지성인이 되어 국가의 힘을 기르는 것이 시급한데 지성인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독서라고 강조했다.
임승택 기자   2006-10-02
[만년필] [의기촌] 젊은 날의 여행 예찬
‘인생은 나그네 길’이듯 우리의 삶 그 자체가 여행이다. 지금 우리가 향유하는 이 순간이 바로 소중한 한 편의 여행드라마인지도 모른다.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쓴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이란 책이 있다. 얼핏 보기에 이 책은 여행수필서의 뉘앙스를
신수근   2006-11-13
[만년필] [추억산책] 진정한 취업 준비-진실한 소통 능력
가을 학기는 무엇인가 분주하여 짧아지는 계절만큼이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 같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 학생들에게는 더욱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학기에 나는 학생처장으로서 여성학 연계전공 교수로서 취업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조옥라   2006-11-27
[만년필] [기자의 시각] 나의 취재수첩
학보사는 학내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주는 대학부, 대학생의 시선으로 사회문제를 고찰해 나가는 사회부, 대학생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일상의 삶 속에서 재발견하는 문화부, 마지막으로 신문에서 ‘글’만큼이나 큰 힘을 발휘하는 ‘사진’을 담당하는 사진부, 이
장은경 기자   2006-11-13
[만년필] [의기촌] 뚜렷한 목표의 중요성
김홍기(국문 96, 광고대행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몇 일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대학생, 취업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지적하면서 저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하자는 내용이더군요. 또 어떤 기사는
김홍기   2006-03-13
[만년필] [추억산책] 새로운 면을 찾아서
바탕그림은 우리가 교과서 어딘가에서 보았던 루빈의 컵이다. 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 형태가 먼저 보이는가?2006년 1월 어느 날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서울시의 대학교 담장개방 녹화사업 일환으로 본교 정문 좌
김영혜   2006-03-13
[만년필] [기자의 시각] 무의미한 좌우논쟁
<기자의 시각>한 명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주장하고 또 한 명은 숫자가 적혀 있다고 주장한다. 이 둘은 끝내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하여 다투기만 한다. 자신이 보고 믿는 것이 진리인 양. 그들이 본 것은 단지 동전의 앞, 뒷면이었을 뿐인데 말이
윤원일 기자   2006-03-13
[만년필] [추억산책]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 이제는 아무도 읽지 않지만 레닌이 러시아혁명을 꿈꾸며 썼던 중요한 저서의 제목이다. 그러나 요즈음 문득 떠오르는 것이 이 제목이다. 한심한 노무현정부로부터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제도정치권, 민주노동당이라는 초짜배기 진
손호철   2006-09-11
[만년필] [의기촌]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문화연대에서 드라마비평, 방송비평의 새로운 장 마련과 미디어 내의 문화다양성 확대라는 측면에서 ‘문화콘텐츠포럼’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어이없는 사건은 여기서 발생한다.문화연대에서 활동하면서 가끔 포털을 통해 ‘문화연대’ 관련 기사를 모니터링한다.
김형진   2006-03-27
[만년필] [추억산책] 강의시간에 운동장 돌리기
일전에 졸업한 지 수년이 지나 지금은 울산 모 대기업에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제자 한 명을 만난 적이 있었다. 나를 보자마자 그는 “오랜만입니다, 선생님, 지금도 선생님 과목 수강하는 제자들 매학기 운동잘 열심히 돌리시지요?” “응?, 운동잘 돌리는
유기풍   2006-03-27
[만년필] [기자의 시각] 등록금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지난 15일 등록금 동결을 위해 신촌 지역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등록금을 위한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우리학교의 경우 공대 등록금이 4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연세대는 최고의 인상률을, 이화여대는 최고의 등록금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등록금 문
이가온 기자   2006-03-27
[만년필] [기자의 시각]듣기 좋은 말
‘학교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선다’참 듣기 좋은 말입니다. 아니 실제로도 그럴지 모릅니다.듣기 좋은 말, 참 좋습니다. 말하는 사람도 좋고 듣는 사람도 얼굴 붉힐 일 없으니 말입니다. 국제학사 공사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느낀 것은 ‘희망’이
백재우 기자   2006-09-11
[만년필] [의기촌] ‘나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며칠전 회사일을 마치고 동료직원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여느때처럼 이런저런 신세한탄, 업무이야기 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고, 오랜만에 소주가 아닌 시원한 맥주한잔에 묵혀있던 답답함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때마침 벌어진 바에서의
이기병   2006-03-02
[만년필] [추억산책] 잊을 수 없는 동포들의 눈빛
올 1월 초에 우리 학교 문학부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국어국문학 전공의 경우 이번 해외연수의 목적은 해외에서의 한국학 연구 현황을 직접 경험케 해줌으로써 향후 한국학 연구의 가능성과 방향을 스스로 모색하는 계기를 마
김경수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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