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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기자의 시각]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동성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각 대학마다 비공식적인 동성애 커뮤니티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많은 커뮤니티가 생겨나 서로 고민을 나눈다.하지만 신상이 공개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불이익이 되므로,
주정숙 기자   2006-03-02
[만년필] [추억산책] 나는 이럴 수밖에 없다
젊은 날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언젠가 편안해지겠지……하며, 걸어보지만, 그런 희망을 가질 수 없을 만큼 발을 아프게 하는 잘 맞지 않는 구두처럼, 그렇게 속절없이 젊은 날은 내 발에 신겨 있다. 길들은 많지만 어디에도 닿지 않을 것 같고, 아픈 구두는
서동욱   2006-11-06
[만년필] [기자의 시각] 진심으로 다가가기
“사람의 진심에 진심으로 대하라.” 강연회를 통해 전한 홍석천 씨의 당부다. 학보사 사회부 기자가 된 후 트랜스젠더, 동성애자 등 소수자의 인권에 대해 직접 알아가고 고민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하지만 나는 어느새 ‘차별은 잘못이다’라는 식의 단순하고
신은경 기자   2006-11-06
[만년필] [의기촌] 함께이기에 빛나는 열정
얼마 전 대학로를 우연히 걷다가 수많은 학생들을 봤다. 함께 웃으며 노래 부르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호기심이 많은 친구 때문에 나 역시 그들에게 다가갔다. 내가 학교 다니던 90년대 말에는 학생들이 이렇게 모여 무언가를
이병철   2006-05-08
[만년필] [추억산책] '한국은행 팝니다'
나는 참으로 한심스러운 대학교수임에 틀림없다.내 몸 가까이 붙어있는 자신의 눈썹은 보지도 못하면서 만리나 떨어진 바깥 세상일에 대해서는 자신만만하게 떠들어대기 일쑤다. 뿐만 아니라 내 책에 쌓인 먼지는 털지 못하면서도 세상의 먼지는 없애겠노라 법석을
박호성   2006-05-08
[만년필] [기자의 시각] 내가 가진 자부심, 대학부 ‘기자’
지난해 11월 수습기자의 길로 들어설 때부터, 대학부 기자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처음 학보사 들어온 이유는 글을 쓰시는 어머니의 권유나 큰 규모의 동아리 활동을 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애교심을 기르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대학을
임승택 기자   2006-05-08
[만년필] [의기촌]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후배님들에게
얼마 전 신입직원이 들어와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의 꿈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에 나왔지만 처음에 일을 배우다 보니 계속되는 사고의 연속이고 때로는 좌절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예전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나보
정대인   2006-04-10
[만년필] [기자의 시각] '기자의 시각'
등록금 협의회가 결렬되고 난 후, 학생 대표들은 총학생회실에서 한 사람씩 그날 회의를 평가했다. 차례가 나에게 돌아왔을 때, 나는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라며 평가를 회피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지론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지성민 기자   2006-04-10
[만년필] [기자의 시각] 취재가 맺어준 인연
"일거리도 없던 참이었는데 학생들 가이드나 한번 해주지 뭐.” 중앙아시아촌 거리를 헤매다 만난 한 아저씨.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 인터넷에서 찾은 약도 하나만 달랑 들고 중앙아시아촌을 처음 찾아갔기에 당연히 길을 헤맬 수밖에 없었다.
이가온 기자   2006-08-28
[만년필] [의기촌] 청년들이여 연애를 하라!
중고등학교 시절, 캠퍼스를 소재로 한 청춘 드라마나 시트콤을 보면서 대학생활에 잔뜩 기대를 했던 나는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생활을 시작했다가 크게 실망한 경험이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겠지만 이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맞닥
추명희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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