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과사람] 법의 도움이 필요할 때
‘난 경찰서 근처에도 안 갈거야’라고 당차게 말하는 당신. 그러나 과연 그럴 수 있을까.술을 과하게 마셨다가 실수를 했다든지, 방을 뺐는데 주인이 보증금을 안 준다든지, 이제 사회인이 된 대학생들에게 이런 문제는 언제든지 닥칠 수 있다. 막상 문제가
지성민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마지막 진실의 기록에 대해
나는 줄곧 시사잡지 속에서 가슴이 뜨거워지곤 한다. 운동의 뜨거움을 사랑했던 나는 이런 시사적이고 역사적인 글귀 안에서 가슴이 뜨거워진다. 운동의 뜨거움과 내 가슴의 뜨거움이 맞닿는다. 그래서 집회를 좋아했다. 젊은이들의 열기가 좋았다. 살아있음이 여
김새봄   2006-04-26
[사람과사람] 기말고사가 없다?
우리학교에 기말고사가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시험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시험기간이 사라진 것이다. 지난 1989년 2학기의 일이다. 이미 그 전 학기에는 중간고사 기간이 폐지됐었다. 1989년 9월 6일 제 243호 서강학보는 학우들에
지성민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현실 안주는 never, 내 인생은 naver
인터넷에 ‘지식in’이라는 ‘실용’백과사전이 있다. 이것은 백과사전보다 실용적이며, 살아있는 지식을 담고 있다. 이러한 지식의 장을 연 사람이 있다. 바로 NHN최고경영자 최휘영(영문 83) 동문이다. 서강대생에서 NHN최고 경영자까지의 인생 여정을
임승택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학교는 운영권을 호도말라
가진 자만이 정치에 참여했다. 가지지 못한 노동자에게 선거권을 주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유였던 것. 결국 가지지 못한 정치 사회적 주체자인 노동자는 직접 참정권 투쟁을 일으킨다. 1830년대, 노동자를 중심으로 전개된 차티스트 운동이 바로 그 것이
   2006-04-26
[사람과사람] 함께이기에 빛나는 열정
이병철(국문 97, 파이낸셜뉴스 문화부기자)얼마 전 대학로를 우연히 걷다가 수많은 학생들을 봤다. 함께 웃으며 노래 부르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호기심이 많은 친구 때문에 나 역시 그들에게 다가갔다. 내가 학교 다니던 9
   2006-04-26
[사람과사람] ‘한국은행 팝니다’
박호성(정치외교학과)나는 참으로 한심스러운 대학교수임에 틀림없다.내 몸 가까이 붙어있는 자신의 눈썹은 보지도 못하면서 만리나 떨어진 바깥 세상일에 대해서는 자신만만하게 떠들어대기 일쑤다. 뿐만 아니라 내 책에 쌓인 먼지는 털지 못하면서도 세상의 먼지는
   2006-04-26
[사람과사람] 젊은 ‘상상’들은 다 모여라!
‘성공이란 단어를 돋보기로 보면 작은 실패라는 단어들이 개미처럼 기어다닌다’어느 유명인이 한 말이 아니다. 그렇다고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도 아니다. 상상마당을 이용하는 한 네티즌의 만화에 담긴 글이다. 사람들이 내가 만든 영화를 보고 감동을 느낀다는
하유진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내가 가진 자부심, 대학부 ‘기자’
지난해 11월 수습기자의 길로 들어설 때부터, 대학부 기자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처음 학보사 들어온 이유는 글을 쓰시는 어머니의 권유나 큰 규모의 동아리 활동을 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애교심을 기르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대학을
임승택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예쁜 남자 선발대회
1975년, 우리학교 축제에서는 ‘예쁜남자선발대회’라는 이색 이벤트가 열렸다. 1시부터 메리홀에서 열린 이 행사는 각 과별로 한 명씩 총 8명의 학우가 참가했다.이날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미스서강’으로 뽑힌 주인공은 김수종(생물 73, 현 빙그레 식품
하유진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세상을 바꾸는 그녀의 목소리
KBS 신관 커피숍.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준비한다는 그녀. 우리와의 만남에서도 미리 보낸 인터뷰 질문용지에 답변을 빼곡히 적어 준비해온 꼼꼼한 모습에서 ‘역시 기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KBS(보도본부)기자인 박에스더(
주정숙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사단만화
한송이   2006-04-26
[사람과사람] 당신의 참여만 남았다
“적당히 해라”단식투쟁에 돌입한 총학생회장 앞을 지나던 학생문화처장의 실망스러운 언행이다.학교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는 짧은 대답이었다. 학우들의 의견을 정성껏 모아 작성한 질의서(민주적인 학교운영 및 등록금 문제해결을
   2006-04-26
[사람과사람]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김형진(국문 97,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팀장)문화연대에서 드라마비평, 방송비평의 새로운 장 마련과 미디어 내의 문화다양성 확대라는 측면에서 ‘문화콘텐츠포럼’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어이없는 사건은 여기서 발생한다. 문화연대에서 활동하면서 가끔
   2006-04-26
[사람과사람] 강의시간에 운동장 돌리기
유기풍(화공생명공학과) 일전에 졸업한 지 수년이 지나 지금은 울산 모 대기업에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제자 한 명을 만난 적이 있었다. 나를 보자마자 그는 “오랜만입니다, 선생님, 지금도 선생님 과목 수강하는 제자들 매학기 운동잘 열심히 돌리시지요?”
   2006-04-26
[사람과사람] 알바하고 싶니?
많은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일명 알바를 통해 용돈도 벌고, 등록금도 벌고, 여행 여비도 마련한다. 캠퍼스는 바야흐로 알바 자본의 힘으로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다 구하는데 왜 나는 그 흔한 알바를 못 구하냐고! 이렇게 아
심은지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등록금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지난 15일 등록금 동결을 위해 신촌 지역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등록금을 위한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학교의 경우 공대 등록금이 4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연세대는 최고의 인상률을, 이화여대는 최고의 등록금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등록금
이가온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97학번 신입생의 비애
매 학기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되면 학생들의 마음은 두 가지로 나뉜다. ‘시험을 잘 봤으니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모범생이 있는 반면 ‘혹시 학사 경고를 받으면 어쩌지’라며 초조해 하는 학생들도 있다. 현재 우리학교는 학기성적 평균평
이가온 기자   2006-04-26
[사람과사람] 나는 ‘보통사람’ 그 자체
정한용(경제 74) 동문을 만나봤다. 그를 만나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연기 인생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 편집자주“나는 ‘또라이’였어. CF랑 드라마 출연제의가 쏟아졌는데 그걸 다 거절하고 당시 김영삼 후보의 지지율 반밖에 안 되는 김대중
윤원일 기자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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