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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우리의 일상 속으로 침투한 재난,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조여 오는 요즘, 서강이는 자주 목이 따갑고 눈이 쉽게 충혈 되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있음을 느꼈다.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것도 갑갑한데 실내도 결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에 불안했다. 지난달 25일 세계 대기오염
구호정   2018-04-17
[보도] 부끄러운 역사를 청산하려는 움직임
정부가 지난 2월 고려대학교의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서훈을 56년 만에 박탈하면서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내에 세워진 김성수의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언론사 유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친일 동상이 설립돼 있는 대학은 총 15곳으로 드
김용범   2018-04-12
[보도] 난관을 딛고 나아가 퍼지는 변화의 울림
▲미투 운동, 그 후최근 ‘펜스룰(Pence Rule)’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이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002년 인터뷰에서 “아내 외의 여자와는 절대로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고 말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여성과의 접촉 자체를 차
박지영·정수아   2018-04-08
[보도] 연예인 특례입학, 투명한 입시를 위한 대학의 각성 촉구돼
지난 5일 아이돌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를 포함한 3명의 연예인의 부정입학이 드러나 경희대학교 입학 및 학·석사 학위가 취소되면서 ‘연예인 특례입학’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정용화 씨는 정해진 면접 일자에 면접을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박지영   2018-04-08
[보도] 학생참여 총장직선제, 대학 민주화의 첫걸음
지난달 20일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의 각 총학생회장 및 부총학생회장이 참가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준비위원회(이하 전대넷(준))가 광화문 광장에서 ‘학생 참여 총장직선제를 위한 운동 본부’ 발족식을 진행했다. 총장 선출
구호정   2018-04-03
[사회] 세계 여성의 날, 평등한 세상을 위한 외침
지난 8일 동국대학교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쿵쾅, 동덕여자 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WTF, 본교 여성주의 학회 담다디 등 21개 단체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신촌에서 ‘3.8 대학생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서울권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들 단체는 낙태죄
김수련   2018-03-20
[보도] 취업난에 한 번, 채용비리에 두 번 우는 학생들
지난달 1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나은행의 채용비리를 공개하면서 사회적 파문이 일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소위 SKY 출신과 외국 대학 출신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 점수를 조작했으며, 이로 인해 본래 불
김용범   2018-03-19
[보도] 가상화폐 규제, 득일까 독일까?
1월 31일 부산에서 한 대학생이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초기에 2,000만 원을 투자해 2억원 정도의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갑작스런 비트코인 가격 폭락에 초기 투자금 환수마저 어려워져 우울증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수련   2018-03-06
[보도] 실효성 없는 창업 지원, 결과는 나몰라라
창업동아리의 일원인 서강이는 학교의 창업 격려금 지급 등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굳게 믿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학 교에서 지원한 것은 사업 초기 사무용품 구 매대금 100만 원이 고작이었고, 사업 유지를 위한 교육이나 실습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수련   2017-12-12
[보도] 구멍 난 감시 체계, 줄줄 새는 국고보조금
지난 7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학재정지원사업 집행 및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국고보조금이 부적절한 대상에게 지급되거나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부분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감사에서 비리 문제가 특정 학교나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고건   2017-12-02
[보도] 대학평의원회 의무화, 대학 민주화의 씨앗 되나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 9일 대학평의원회(이하 대평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는 올해 5월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으로, 대평의에서는 국공 립대학과 사립대학이 동일한 기준을
김수련   2017-11-28
[보도] 더 나은 대학 생태를 위한 목소리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 전국대학노조 등으로 구성된 ‘대학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공위)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시간강사법 폐기 등을 촉구했다. 공공위는 2주기의 평가
원영은   2017-11-19
[보도] 차등 등록금, 신뢰성과 공정성은 어디에
지난달 10일 국민대 조형대, 홍익대 미술대 등 전국 17개 대학 예술계열대 학생회로 구성된 예술대학생 등록금 대책위는 홍익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등 등록금에 따라 예술대학생들에게 추가로 부과하는 등록금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원영은   2017-11-19
[보도]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구조 ‘개악’ 되나
지난 8월 25일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이하 2주기)에 대한 수정안을 내놨다. 이번 평가는 박근혜 정부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정원을 감축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22년까지 3주기로 나눠 진행하기로 밝힌 대
원영은   2017-10-30
[보도] 사업주의 탐욕에 피 흘리는 청춘
공장에서 일하던 서강이는 취업 후 세 달 만에 프레스기에 손을 다치고 말았다. 공장주는 서강이에게 본인 실수로 다쳤으니 산업재해 처리를 해줄 수 없다며 보상은커녕 일방적인 해고를 통보했다.지난해 5월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부터 올해 6월 유엔인
고건   2017-10-18
[사회] HK+사업 규모 축소에 뿔난 인문학계
지난 8월 9일 한국연구재단이 인문한국지원사업(이하 HK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될 HK+사업의 내용을 담은 시행안을 공개했지만 기존 사업에 비해 지원 규모가 축소돼 논란이 일었다. HK+사업은 2007년부터 시행된 HK사업의 연장선으로 인문학 연구
김용범   2017-10-05
[보도] 차용과 반납으로 퇴색된 간부장학금의 의미
교내 단체의 일원인 서강이는 “성적장학금과 간부장학금의 이중수혜가 안 되니, 두 장학금을 모두 받기 위해 명의를 빌려달라”는 선배의 연락을 받았다. 서강이는 학칙을 어기는 것이라 망설였지만 “매해 그렇게 해왔다”는 선배의 말에 결국 장학금을 대리수령
김수련   2017-10-05
[사회] 무더위 속 느껴지는 학사모의 무게
동아리 개강 총회에 간 서강이는 그간 알고 지내던 선배 여러 명이 이번 여름방학 때 졸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껏 초·중·고등학교의 2월 졸업식에만 익숙해져 있던 서강이는 어째서 대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8월에 졸업하게 되는 것인지 문득 궁금
고건   2017-09-24
[보도] 불붙은 대학 폐교의 도화선, 대응책은 어디에
교육부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학령인구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초반 교육계로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2015년 1주기 평가 당시 최하위 등급을 부여받은 대
김용범   2017-09-24
[보도] 최저임금 인상, 갈등의 씨앗 되다
지난 7월 16일 2018년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16.4% 오르며 7,530원으로 결정됐다. 작년 결정된 최저임금의 인상률이 7.3%였던 것을 감안하면 인상률이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이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공약으로 내걸던 2020년 최저임금 1
원영은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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