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보도]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지난달 세계 명품업계 1, 2위를 다투는 프랑스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케링(Kering)은 44사이즈 이하의 지나치게 마른 모델을 고용하지 않겠다는 공동 헌장을 발표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패션업계들도 자사가 고용하는 모델들에게
지연경   2017-11-16
[보도] 편견을 이겨내고 거리로 나선 성인용품
대학들이 가을 축제에 성인용품 협찬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올바른 성 문화 정착과 성인용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성인용품 전문점 ‘레드컨테이너’에서는 학교와 협의를 통해 매장 주변 대학가에서 성인용품을 배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구호정   2017-11-15
[보도] 원하는 걸 이뤄주는 로봇과의 대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고민에 딱 맞는 해법을 제시해 화제가 된 타로 서비스가 있다. 상담자의 정체는 신생 기업 띵스플로우에서 개발한 타로 챗봇 ‘라마마’다. 지난 5월 발매한 라마마는 불과 몇 개월 만
구호정   2017-10-18
[보도] 시장을 꽃 피우는 젊은 발걸음
과거 재래시장은 남녀노소 모두의 문화 공간으로 그 지역의 번화가를 나타내는 이정표였지만 대형마트의 등장과 상인들의 고령화로 위기를 맞아 사람들의 발길이 하나둘 끊겨갔다. 그러나 최근 시장에는 청년 상인이 모여들면서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추세다. 대표적
정수아 기자   2017-10-18
[보도] 청년들에게 드리운 소리없는 죽음
지난 7월 말 부산 연제구의 한 원룸에서 29세 남성의 시신이 사망원인조차 밝히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된 상태에서 발견됐다. 이 사건은 두 달째 연락이 닿지 않자 아들의 집을 찾은 아버지에 의해 드러났다.고독사는 가족, 친척, 사회에서 격리돼 홀로 떨어
현강우   2017-10-04
[보도] 그 가을, 시 바람이 분다
서강이는 요즘 SNS를 통해 시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찾았다. 등굣길에 스마트폰으로 짧은 시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안정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시집은 초판이 다 팔려 중쇄를 찍는 경우가 드
지연경   2017-10-04
[문화나들이] 스케치북 속 무민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MOOMIN)’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의 무민 오리지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 11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핀란드의 국민 화 가이자 무민의 원작자인 토베 얀손의 예술 세계와
구호정   2017-10-03
[문화나들이] 생활 속의 디자인을 만나다
다음달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 열린다. 카림 라시드는 ‘디자인은 인간을 진화시키고, 더 아름답고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대중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노력해온 산업디자이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연경   2017-09-24
[보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해
서강이는 최근 장애등급 재판정을 받은 후 이전보다 등급이 떨어져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여전히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장애등급제 탓에 서강이는 학교까지 가는 기본적인 이동권과 온전한 일상생활을 뺏긴 것이다.지난 5일 1,
정수아 기자   2017-09-19
[보도] 형식적인 인간관계, 이제 지쳐요
최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회의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이른바 ‘관태기’에 빠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사람과 사귀며 불편해하는 대신 혼자 편히 있는 걸 택하며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고 한다.이렇게 인간관계를
현강우   2017-09-19
[보도] 내 손 안에 있는 은행
서강이는 은행을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카카오 뱅크’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했지만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카카오 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이란 오프라인 점포 없이 온라인으로만 사업을 벌이는
지연경   2017-09-06
[문화나들이] 항상 변하는 사실을 맛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가 다음달 10월 9일까지 열린다. 현시대에서 주목받는 참여작가 왈리드 라드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하이젠베르크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 원리’에 착안해 사실과 기억의 재구성으로 다양한 진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관
현강우   2017-09-06
[보도] 결혼, 꼭 해야 하나요?
러쉬코리아는 지난 6월부터 비혼을 선언하는 직원에게도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축의금과 휴가를 받을 수 있게 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그들에게도 기혼자와 같은 복지혜택을 제공한 것이다.이처럼 비
현강우   2017-09-06
[보도] 사각지대의 늪에 빠진 신종마약
대학 축제에 놀러 간 서강이는 풍선 안에 들어있는 기체를 마시면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진다고 알려진 ‘해피벌룬’을 호기심에 구입했다. 이후 해피벌룬을 팔던 사람들이 총학생회로부터 단속됐다는 공지를 받은 서강이는 그제야 자신이 유사마약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정수아 기자   2017-06-07
[보도] 불협화음 속 위태로운 공공미술
공공미술의 일환으로 서울역 앞에 설치된 ‘슈즈트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헌 신발 3만 켤레가 역전과 서울로 고가공원 사이를 폭포와 강물 모양새로 뒤덮은 이 작품은 특히 지난달 23일에 15톤에 달하는 신발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냄새가 퍼지게 돼 시민
현강우   2017-06-05
[문화나들이] 청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반항과 열정의 감정을 새롭게 재조명한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가 디뮤지엄에서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전하는 네온 텍스트가 인상적인 이 전시는 모호함이 가득한 청춘 시기를 사진, 영상과 설치 작품을 통해 신
정수아 기자   2017-05-25
[보도] 일상에서 찾는 ‘채식할 권리’
채식주의자인 서강이는 매일 점심 메뉴를 정하는 데 고민이 많다. 학식을 비롯해 주변 식당을 둘러봐도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 거의 없으며, 더워지는 날씨에 매일같이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는 것도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이다.한국채식연합에 따
박지원 기자   2017-05-25
[보도] 넘치는 거짓에 설 곳 없는 진실
이번 제19대 대선 과정에서 입건된 흑색선전 사범은 지난 대선에 비해 1.5배 증가한 120명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대다수는 주로 허위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꾸며 인터넷과 SNS 등을 이용해 퍼뜨리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제작했던 것으로 알려져 큰 논
장채원   2017-05-24
[문화나들이] 한글에서 아름다움을 찾다
오는 1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그가 교장으로 있는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를 초청한 ‘날개.파티’ 전이 열린다. 전시는 ‘날개’, ‘파티’ 부문으로 나뉘어 한글 문자의 시각적 조형성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날개’부문에
박지원 기자   2017-05-14
[보도] 주머니 속 동전은 이제 그만
얼마 전 서강이가 편의점에서 물건값으로 현금을 건네자 직원은 거스름돈으로 동전을 주는 대신 교통카드에 해당 금액을 충전해줬다. 무겁게 동전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동시에 모든 상점에서 가능한 서비스인지, 동전을
장채원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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