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희평] 681 희평
김용간   2018-09-19
[기자수첩] 사이버 강의는 정말 필요할까
사이버 강의는 강의 시간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까다로운 본교 유고 결석 규정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 수강신청 인원도 넉넉해 수강 신청할 때 큰 노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집에서 듣는
이재효   2018-09-18
[독자투고] 사회성이 부족하여 외로운 학생들,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간다. 학교, 직장 등의 조직생활을 거치고,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있어서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동아리, 학과 활동 등 대학 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모임이 생긴다. 대인관계는 필수적이자 중요한 사안이다. 그런데 많은
이민규   2018-09-18
[사설] 더는 학생사회의 신용을 저버리지 말기를
지난 2주일여 간 학생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한 강범석 총학생회장의 거취 문제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9일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 탄핵안 발의의 건이 가결된 지금, 남아있는 유일한 의결 절차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총투표뿐이다. 이번 사건은 학우들에
고건   2018-09-18
[모니터링] 개강을 알리는 서강학보, 좋은 점과 아쉬운 점
1면의 총학생회장단 사퇴 기사는 학우들이 알아야 할 이슈를 잘 정리해줘서 좋았지만, 분량이 적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해당 기사 우측의 정치외교학과 수강신청 기사는 1면에 실릴 만한 중요도가 있는지 의문이다. 수강신청 기사를 다른 면에 배치하고 1면
고건   2018-09-18
[독자투고] 일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삶
최고기온을 보나 폭염일수를 보나, 여러모로 전례 없던 끔찍한 여름이었다. 여름은 바쁘게 오가며 생활하고 노동하는 우리 모두를 힘들고 땀 흘리게 하지만, 가장 힘든 건 제일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다. 8월 초 무렵, 쌍용차 서른 번째 희생자 조문을 위
오세한   2018-09-06
[독자투고]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프로야구리그 중단 올바른가?
현재 한국프로야구는 지난 8월 16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체 경기가 중단되어있는 상태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아시안게임 때문이다. 한국프로야구 리그인 KBO리그는 이번 아시안 게임을 위해 일정을 크게 조정했다. 4월 초에 개막하던 일정을 일주일 정도 앞
조하민   2018-09-04
[독자투고]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요즘 각종 뉴스나 예능 같은 걸 보면 ‘힐링’이 화제의 키워드로 많이 대두되곤 한다. 이토록 ‘힐링’마저도 상품화되고 그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데에는 아무래도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데에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나 역시도 항상
김선우   2018-09-04
[독자투고] 피상적인 중소기업 취업 지원, 또 다른 사회 문제의 시작
최근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 문제에, 중소기업들은 인력 부족 문제에 시달리는 아이러니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지원금 지급, 소득세 면제, 저금리 대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청년들을 중소기업으로 유인한다.
강하연   2018-06-12
[독자투고] 등굣길 음악으로 리틀 믹스의 앨범을 추천합니다
겨울 아침이었다. 여느 때처럼 나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으며 집을 나섰다. 추운 날이라 버스 타러 가는 길이 죄다 꽁꽁 얼어 있었다. 버스 정류장에 다다를 때 즈음, 나는 그만 빙판길에 미끄러지고 말았다. 출근 시간이라 정류장 주변에는 사람들
김서인   2018-05-31
[독자투고] 내 인생, 물렁한 손톱이어라
조금 이상한 이야기지만, 손톱이 물렁물렁하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손끝의 상해를 막기 위해 단단하게 설계된 부위가 바로 손톱일 터인데, 왜 나의 손톱은 그러한 방어기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인가? 게다가 더욱더 이상한 이야기지만, 내 오른손과 왼
윤동현   2018-05-31
[기자수첩]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했던 김문수 후보와의 만남
지난 5월 16일, 기자는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와의 인터뷰 참석을 위해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김 후보가 2번의 경기도지사와 3번의 국회의원 당선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행정가이자 정치인인 만큼, 인터뷰에서 실현 가능성 높은 공약과 구체적
김수련   2018-05-29
[독자투고] 인권열풍, 다양한 관심 부족해
교내외적으로 요즘 화두는 ‘인권’이다. 사회 전반에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분명 민주사회에서 긍정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부정의엔 무감각한 것 같다
김정유   2018-05-29
[독자투고] 달빛 아래선 모두 블루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불안과 멀리 떨어져있지 않았다. 불안을 학습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다. 수행평가, 내신 시험,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써내야 한다는 압박. 사소한 불안은 실처럼 이어져 나를 끈질기게 괴롭혔다.추억도, 눈물도 많았던 고등학
이지윤(커뮤18)   2018-05-29
[기자수첩] 총학생회의 나태함으로 희미해진 학생들의 미래
지난 방학 동안의 총학생회의 학제개편 대응 실패에 대한 기사를 준비하며 총 9명의 학생회 전·현직 주요 관계자와 취재를 진행했다. 이들의 제보와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기자는 총학의 학제개편 대응은 실패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특히 취재하던
현강우   2018-05-17
[기자수첩] 희생자를 향한 애도가 주가 되는 4월 3일이 되길
지난 4일 아침 제주 4·3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거리에 설치된 경남 창원의 시민 분향소가 부서진 채로 발견됐다. 분향소가 설치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범인은 "4·3 사건은 북한군이 침투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해서 군과 경찰이 진압한
원영은   2018-04-30
[독자투고] 봄이 왔나 봄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기나긴 수험생활이 끝나고 어느 샌가 대학교에 입학한지 한 달의 시간이 지났다. 이제 내가 직접 작성한 시간표도 익숙해졌고, 머릿속으로 학교의 지도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점점 변하고 있는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혹독한 겨울
이해은(커뮤 18)   2018-04-08
[기자수첩] 세상은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에서 본격화되면서, 수많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피해 사실을 고발하기 시작했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회 각계에서는 미투 운동이 불러일으키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에 환호하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가는
박지영   2018-04-08
[독자투고] 루퍼스 그리스월드 목사입니다
얼마 전 막을 내린 뮤지컬 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한다. 평소 뮤지컬을 관람할 때 서사의 짜임을 중시하던 나는 이번에 좀 더 색다른 방식으로 극을 관람했다. 바로 악역의 관점에서 극을 보는 것이다.뮤지컬 는 위대한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일생과 갑작스러
정효경(경제 17)   2018-04-08
[기자수첩] 상처 입히는 일이 장난이 될 수는 없다
성범죄의 심각성은 최근에서야 인지되기 시작했지만 우리 사회에 성범죄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점은 이보다 훨씬 이전이다. ‘미투 운동’은 최근 화제가 됐지만 정작 사건은 대부분 과거에 발생했으며 당시에는 성범죄에 대한 정확한 인지도 부재했다.오늘날 성범죄
구호정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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