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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겨울, 혼자서도 '알 이즈 웰(All is well)'!
‘혼밥’, ‘혼영’ 등은 모두 혼족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들이다. 나 또한 ‘혼족’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혼밥은 내가 음식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주로 ‘신촌돈부리모노’의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유케동’을 자주 먹는데 음식이 나
이지선(국문 17)   2017-12-13
[기자수첩] 골병 앓는 곤자가 국제학사, 해결 위한 공론의 장 마련돼야
곤자가 국제학사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학내의 논란이 뜨겁다. 7일 비공개로 진행된 기획처 간담회에서 본교가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상환해야 할 산은서강펀드 1호의 원금 200억 원 중 60억 원만이 9년이 지난 현재 상환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한빛   2017-12-03
[모니터링] 서강학보 670호를 읽고
1면의 전체학생대표자회의 관련 기사는 회의를 총망라해 정보 전달에 용이한 구성이지만, 마지막 문단에 드러난 국제인문학부 관련 내용은 조금 더 상세히 서술했다면 더 좋았을 듯하다. 내부 감사의 결과가 지나치게 단순화된 느낌이 들고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김수인(국문14)   2017-11-29
[만년필] 채식에 대한 태도, 그 일상의 교양
신자유주의와 재벌체제를 비판하며 노동자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우리는 그에게 까탈스럽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그 주장에 동의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판단 영역이고, 서로의 다름을 깔끔히 인정하면 될 일이니.
석혜탁(비즈코노미 대표·칼럼니스트)   2017-11-29
[사설] 학제개편 속 학생의 목소리는 어디에
지난 7일 진행된 교무처 간담회에서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지식융합학부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학제개편안이 처음으로 윤곽을 드러냈다. 4차 산업혁명기의 변화에 대비해 커뮤니케이션 학부에서 다루는 디지털 미디어의 세부 전공과 아트앤테크놀로지 학부의 미디어 교육
서강학보   2017-11-29
[독자투고] 대학(大學)을 위한 개방적 시도
현행 교육제도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적어도 한 번은 들어보지 않았는가? 입시를 위한 획일적 주입식 교육. 본인은 심지어 남들보다 한 해를 더 투자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대학에선 ‘학문’을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한편에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나 대학에 입
채성준   2017-11-19
[모니터링] 서강학보 669호를 읽고
1면에서 총장과의 대화에 대한 후속기사는 서강학보가 교내 언론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자명하게 잘 드러내주었다. 특히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기사에 대해서 적절하게 소제목을 붙여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점에
김민수(정외 13)   2017-11-15
[만년필] 아직도 화이트칼라를 꿈꾸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두 개의 노동자 계층이 있다. 모두 알고 있듯이 블루칼라는 제조업, 광업, 건설업 등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말하고 화이트칼라는 비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샐러리맨이나 사무직 노동자를 의미한다.블루칼라로
이권복(칼럼니스트)   2017-11-15
[사설]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모두의 게으름이 만들어낸 변명은 아닐까
지난 중간고사 기간, 여느 시험기간과 다르지 않게 본교 페이스북 커뮤니티 ‘서강대학교 대나무숲’에는 같은 수업을 듣는 학우의 부정행위를 고발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고발의 대부분은 시험 중간 휴대전화나 쪽지를 꺼내보거나 답을 공유하는 대화를 나눈 학
서강학보   2017-11-15
[독자투고] 말할 권리는 진정 모두의 것인가?
은 내가 본 영화 중 여성 할례를 다룬 첫 영화였다. 소수의 이야기를 영화라는 대중 매체에서 주제로 사용했다는 시도 자체에 대해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여성은 이래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와리스는 친구 마릴린의 성관계 장면을 목
박예원 (경제 17)   2017-10-18
[기자수첩] 골목 어귀 청년들의 작지만 큰 움직임
새벽부터 밤까지 그 어느 곳보다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 있다. 오늘날에는 카페 등의 다른 문화 공간으로 대체됨에 따라 시장이 모임의 장으로서 갖던 의미는 퇴색됐지만 언제나 그곳엔 흥정으로 목청을 돋우고 각박한 인생살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이들이 있었
정수아 기자   2017-10-18
[독자투고] 평등한 추석
얼마 전 오랜 친구와 한참 동안 통화를 한 적이 있다. 편의점에서 일한다는 친구는 연휴 동안에 도 매일 12시간 동안 일을 한다고 했다. 개 추석 인사말로 ‘풍요롭고 여유로운’ 추석을 보내라고 말하지만, 명절에마저 쉬지 못하고 일하면서 주 휴수당도,
오세한   2017-10-17
[독자투고] 한글날의 의미 되새기기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사 람들이 꿈꿔왔던 황금 연휴가 현실이 됐다. 누군 가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척들과의 만남, 또 누 군가는 재충전을 위한 여행을 계획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올 연휴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들 중
최민경   2017-10-17
[만년필] 독자의 판단을 돕는 글이 좋은 글
약속 시각을 넘긴 이에게 지금 어디냐고 물어 보면, ‘거의 다 왔다’고 대답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홍대입구역에서 경의선 갈아타려 기다리는 중’이라고 대답하는 부류도 있다. 한쪽은 자기 판단만 전달하는 반면에, 다른 한쪽은 현재 상황을 전달한다. 자
이강룡(글쓰기 강사)   2017-10-16
[모니터링] 서강학보 668호를 읽고
이번호에서는 축제 기간이 지나면 축제 소식으로만 가득하던 학보를 탈피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1면의 탑 기사는 몇 달 만에 처음 열린 총장과의 대화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주요 논의를 담아냈지만 한정된 지면에 많은 내용을 넣다 보니 다소 가독성이
김수인(국문14)   2017-10-16
[사설] 대학의 가능성을 외면한 평가는 인정받을 수 있는가
지난달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공정성과 자율성 논란에 부딪혀 소폭 수정됐다.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대학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으며 대학의 학문적 자율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대학가에서 크게 제기됐기 때문이다. 저
서강학보   2017-10-16
[희평] 668 희평
신우석   2017-10-10
[기자수첩] 간부장학금 문제로 드러난 관행이란 이름의 부조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부정적 의미의 관행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꾸준한 극복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타파해야 할 관행은 여전히 잔존한다. 간부장학금 명의 차용 및 반납문제도 학내에서 발생하는 관행의 대표적인 예시일
김수련   2017-10-05
[모니터링] 서강학보 667호를 읽고
1면에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 내용을 다뤘는데, 단순 내용의 열거로 가독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안건의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보여 아쉬웠다. 성적장학금에 대한 기사는 학생들과 학교 본부의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 후속 기사로 더
김민수(정외 13)   2017-10-02
[사설] ‘서강다움’의 진정성은 무엇인가
지난 26일 많은 학우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서 본교 총장과 각 부서 처장이 모인 ‘총장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재정의 비건전성, 서강의 위상 추락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학내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총장이 학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해당 행
서강학보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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