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펜과 펜 사이] 정부는 '가짜'를 정의할 자격이 없다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이른바 ‘가짜뉴스’에 정부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국무총리가 나서서 가짜뉴스를 ‘민주주의 교란범’으로 지목하는가 하면, 법무부가 검찰에 허위조작정보와 관련된 수사를 엄정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가
고건   2018-11-14
[모니터링] 서강학보 파헤치기, 1면부터 12면까지
총학생회장 탄핵 총투표 무산을 다룬 1면 기사는 급박히 돌아가던 학생사회의 상황을 시간 순으로 잘 정리한 좋은 기사였다. 우측의 지융미 학생회 기사 역시 완성도는 탄탄했지만, 꼭 1면에 써줄 만한 아이템이었는지는 의문이 든다. 학우들 사이에서 가장 큰
고건   2018-11-14
[사설] 실험실 안전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촉구한다
지난달 10일 발생한 리치과학관 폭발 사고 직후 학우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이야기는 실험실의 미흡한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비판이었다. 많은 학우들이 실험 장비가 노후화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폭발 사고 이후에도 화
고건   2018-11-14
[독자투고] 날지 못하는 알바트로스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발표됐다. 서강대는 종합 7위를 기록하며 재작년(12위)보다는 높은, 작년(6위)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면 준수하다고 여길 수 있으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순위, 기숙사 수용
오대권   2018-11-14
[기자수첩] 서울 시민과 동행하는 따릉이 사업
따릉이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사업 초기엔 대여소도 충분하지 않고 관련 앱도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따릉이 서비스는 시간이 갈수록 개선을 거듭해 이제는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남혜진   2018-11-13
[펜과 펜 사이] 가짜 뉴스의 사회적 병폐
최근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다. 실제로 여당은 구글코리아에 방문해 허위조작정보로 규정된 동영상의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가짜 뉴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거짓된 정보를 유포해 국민이 올바른 정보를 알 수 없게 하고, 결국 알 권리를 침해하
허본   2018-11-13
[독자투고] 인생은 나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연극이다
인생은 나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연극이다. 배우남들이 보기엔 화려해보이기만 , 해피엔딩으로 충만해보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조명이 꺼진 무대는 텅 비었고, 고독하고 적막만이 차가운 공기 위에 남아 있을 뿐이다. 혼자서 객석에
이지선   2018-11-13
[희평] 683 희평
박주희   2018-10-17
[펜과 펜 사이] 충분한 자유로움을 위해
대학 기숙사와 인권 침해. 얼핏 들으면 크게 와 닿지도, 중요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을 만한 생소한 문제이다. 많은 기숙사생이 기숙사에 합격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안전한 거주공간을 확보하는 것에 만족해왔기 때문이다. 경제적, 지리적 여건으로 기숙사 거주가
김현아   2018-10-16
[기자수첩] 스마트 캠퍼스 사업 유지될 수 있을까
스마트 캠퍼스 사업의 도입을 예고했을 때, 많은 학생들이 혁신적이고 유용한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 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현재 스마트 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종료 상태다. 2년 동안 큰 변화가 있었고 지금까지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것을 말하자면 교내
유은영   2018-10-16
[독자투고] 황교익 - 백종원 논쟁과 전문가의 가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막걸릿집 사장 편이 방영되고, 백종원은 막걸리 종류를 맛만 보고 맞추는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사건은 이를 두고 일어났다. ‘수요미식회’와 ‘알쓸신잡’으로 이름을 알린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허본   2018-10-16
[펜과 펜 사이] 청년청, 청년들의 목소리를 높이다
2018년 서울 청년의회’에서 박원순 시장은 청년 자치정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직접 시의 청년정책을 입안하고 예산 결정, 집행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음에도, 그에 따른 청
맹현서   2018-10-10
[한장의사진] 오바
변재연(경제 17)   2018-10-03
[사설] 모두를 위한 서가전이 되길 바라며
본교와 가톨릭대학교가 교류전인 이른바 '서가전'을 실시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내년에 제1회 서가전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 종목과 제반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논의가 이미 이뤄진 상태라고 한다. 체육뿐 아니라 학술, 문화예술, 동아
고건   2018-10-02
[모니터링] 서강 가족을 위한 알찬 소식통
나는 원래 평소에 학보를 읽을 때 대학면 외의 기사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었다. 그러나 모니터링 원고를 부탁받은 걸 계기로 자세히 읽어본 서강학보는 내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와 유용한 아이템을 담은 신문이었다.1면의 총학생회장 탄핵안
고건   2018-10-02
[펜과 펜 사이] 포퓰리즘이 되지 않으려면
실업난, 청년 주거문제 등 청년 문제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회의 고질병과 같은 문제다. 보여주기식 해결방안이 꾸준히 나오고는 있지만 이 중 어떤 것도 획기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았다. 나는 이것이 청년들의 정치 소외에서 비롯된다고 생각
박정민   2018-10-02
[기자수첩] 치솟는 임대료에 발목 잡힌 도시재생
8월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에서 사업 계획안을 제출한 102지역 중 99곳이 뉴딜사업지로 지정됐다. 탈락지역인 3곳은 동대문·성동구, 종로·중구, 금천구로 모두 서울이다. 부동산 과열을 초래할 수 있
김용간   2018-10-02
[희평] 681 희평
김용간   2018-09-19
[기자수첩] 사이버 강의는 정말 필요할까
사이버 강의는 강의 시간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까다로운 본교 유고 결석 규정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 수강신청 인원도 넉넉해 수강 신청할 때 큰 노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집에서 듣는
이재효   2018-09-18
[독자투고] 사회성이 부족하여 외로운 학생들,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간다. 학교, 직장 등의 조직생활을 거치고,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있어서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동아리, 학과 활동 등 대학 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모임이 생긴다. 대인관계는 필수적이자 중요한 사안이다. 그런데 많은
이민규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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