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과사람] ‘대리인’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인문학도의 꿈을 가지고 지방대 시간강사가 됐으나 4대 보험은 고사하고 최저시급조차 받지 못했다. 대학에서는 계약직인 그를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그는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이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나는 지방
김현비   2018-09-18
[사람과사람] 젊은 눈으로 세상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뉴스를 보다 보면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콘텐츠가 있으면 어떨까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10대·20대의 젊은층에게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정치, 사회, 경제 뉴스를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만들어 큰 관심을 모은 사
이소의   2018-09-04
[사람과사람] 나만의 길을 걸으며 ‘진짜’를 창조하다
작년 여성들의 삶과 연결된 생리대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며 순면 생리대, 천연 생리대 등 안전한 제품들을 사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을 예견한 듯 한발 앞서 유기농 여성용품 개발에 몰두한 사람이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연 매출 20억 원을
유은영   2018-06-13
[사람과사람] 방향은 올곧게, 삶의 균형을 잡아라
흔히들 글솜씨와 무예를 두루 갖춘 인물에게 ‘문무겸비’라는 표현을 쓴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사고가 깃들듯 ‘문무겸비’에서 ‘문’과 ‘무’는 서로를 의지한다. 만약 현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뛰어난 소설가이자 정통검도를 단련하며 대한검도회의 상임이사
김용간   2018-05-31
[사람과사람] 내 안의 수많은 '나'를 일깨우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고, 몸매를 신경쓰면서 국민 간식 아이스크림조차 다이어트의 적으로 취급받게 됐다. 이 러한 현실을 바꿔보고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아이스크림 개발에 몰 두한 한 사람이 있다. 사전구
구호정   2018-05-27
[사람과사람] 시대를 묵묵히 걸어가는 반주자를 만나다
국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청만’이라는 이름을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그는 뛰어난 소리꾼도 관현악 연주자도 아닌 북을 다루는 고수다. 김청만 선생은 제5호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로서 현재 국악 음반에서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국악인으로 알
최원규   2018-04-29
[사람과사람] 간편한 터치만으로 동대문을 '지그재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서비스 시행 2년 반 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 월간 1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2,700개 이상의 쇼핑몰이 입점한 ‘지그재그’의 CEO 서정훈. 그는 직장 동료 윤상민 기술자 대표와 2012년 크로키닷컴을 설립해 비스킷,
정주원   2018-04-08
[사람과사람] 꿈이라는 밑그림을 열정으로 색칠하다
가방 디자이너 조명희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한 디자이너가 있다. 바로 한국의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가방 디자이너 조명희의 이야기이다. 핸드백 브랜드 ‘STORI’ 론칭, ‘루이까또즈’ 등 의
김수련   2018-04-03
[사람과사람] 세계로 뻗어 나갈 한국의 ‘아이디어’들
아이디어스 개발자 김 동 환스타트업 ‘백패커’ 본사에서 만난 김동환 대표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수공예 광팬’이었다. 핸드폰 케이스도, 명함 지갑도, 마시고 있는 커피의 원두까지도 모두 ‘아이디어스’ 작가들의 수공예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최대
박지영   2018-03-13
[사람과사람] 당신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립니다
임상훈 대표는 소셜미디어에서 설립 1년 만에 22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 셀레브를 운영하고 있다. 셀레브는 ‘유명인(celeb)과 모든 것(everything)’의 합성어이자 ‘팔다(sell)와 모든 것(everything)’의
지연경   2017-11-29
[사람과사람] 나의 꿈은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청년 창업가 조현우 대표는 세계음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바탕으로 창업 동아리에서 시작 한 ‘베브릿지’라는 새로운 카페 브랜드를 출시했다. 책임감과 절실함은 그를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단순한 카페 사업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활발한 교류를
김수련   2017-11-14
[사람과사람] 세상을 창조하는 손
영화 속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내는 사람이 있다. 정은영 미술감독은 1998년 를 시작으로 , , 등의 영화에서 배경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함을 뿜어낸다.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의 흔적을 따라 가보자. 미술과 영화가 그의 곁에 있었다정은영 감독은 영화
박민영   2017-11-11
[사람과사람] ‘구닥다리’를 창조해내다
최근 조그만 뷰파인더, 3일의 인화 과정, 24장이라는 한정된 사진 장수까지 온갖 불편한 일 회용 카메라의 모습을 재현한 애플리케이션 ‘구닥(Gudak)’이 인기다. 이를 만든 회사 ‘스 크루바(screw bar)’는 ‘screw(엉망진창으로 만들다)
구호정   2017-10-03
[사람과사람] 지친 청춘을 위로하는 달에서 온 노래
직업 군인에서 음식점 웨이터,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굴곡진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이 여기 있다. ‘비행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수 ‘문문’이 그 주인공이다. 몸은 컸지만 마음은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는 ‘어른이’의 삶이 안타까워 삶에 지친 청
김한빛   2017-09-22
[사람과사람] 언어의 벽을 넘어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다
, , . 이 영화들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이 영화들이 모두 번역가 강민하의 손을 거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는 1999년부터 일본 영화 번역 작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200여 편이 넘는 많은 작품을 한국 관객들에
최원규   2017-09-05
[사람과사람] 한 폭의 그림에 담는 여행의 추억
티베트어로 그림을 끄적이는 사람을 뜻하는 ‘리모’라는 필명 아래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낀 풍경들을 그려내는 김현길 작가.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이뤄진 김 작가의 여행일지는 그 신선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사진기 대신 스케치
이유진   2017-09-05
[사람과사람] 세계를 누비며 한국을 요리하는 여행가
김치버스 대표 류 시 형김치버스의 기획자 류시형 대표는 사진, 술, 여행,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인 듯 보였다. 하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는 1시간 동안 그는 26유로만을 들고 219일간 유럽여행을 떠난 이야기, 김치버스 한 대를 몰고 400일간 세
원영은   2017-05-24
[사람과사람] 변화무쌍한 그녀의 인생에 책방이 스며들다
햇살이 좋은 4월의 어느 날, 선릉역 근처에 있는 책방에 들렀다. 필자는 그곳에서 삼성그룹 공채 최초의 여성 임원과 첫 여성 부사장을 지낸 최인아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 등 유명한 광
이수현 기자   2017-05-11
[사람과사람] 그루브 가득한 그들만의 공간 속으로
프로듀서 그루비룸‘Groovy, Everywhere’라는 시그니처 사운드가 인상적인 2인조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Groovy Room)’은 ‘개리-바람이나 좀 쐐’, ‘오왼 오바도즈-City’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린 대세 프로듀서다. 그룹 이름을
정수아 기자   2017-04-11
[사람과사람] 사회의 거대한 불의와 싸우는 작은 다윗
최근 프로그램 에 출연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1위에 오르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다. 20대의 학력주의 문제를 다룬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부터 공무원 열풍을 지적한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까지. 사회문제를 날카롭
현강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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