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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서울 시민과 동행하는 따릉이 사업
따릉이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사업 초기엔 대여소도 충분하지 않고 관련 앱도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따릉이 서비스는 시간이 갈수록 개선을 거듭해 이제는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남혜진   2018-11-13
[기자수첩] 스마트 캠퍼스 사업 유지될 수 있을까
스마트 캠퍼스 사업의 도입을 예고했을 때, 많은 학생들이 혁신적이고 유용한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 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현재 스마트 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종료 상태다. 2년 동안 큰 변화가 있었고 지금까지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것을 말하자면 교내
유은영   2018-10-16
[기자수첩] 치솟는 임대료에 발목 잡힌 도시재생
8월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에서 사업 계획안을 제출한 102지역 중 99곳이 뉴딜사업지로 지정됐다. 탈락지역인 3곳은 동대문·성동구, 종로·중구, 금천구로 모두 서울이다. 부동산 과열을 초래할 수 있
김용간   2018-10-02
[기자수첩] 사이버 강의는 정말 필요할까
사이버 강의는 강의 시간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까다로운 본교 유고 결석 규정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 수강신청 인원도 넉넉해 수강 신청할 때 큰 노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집에서 듣는
이재효   2018-09-18
[기자수첩]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했던 김문수 후보와의 만남
지난 5월 16일, 기자는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와의 인터뷰 참석을 위해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김 후보가 2번의 경기도지사와 3번의 국회의원 당선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행정가이자 정치인인 만큼, 인터뷰에서 실현 가능성 높은 공약과 구체적
김수련   2018-05-29
[기자수첩] 총학생회의 나태함으로 희미해진 학생들의 미래
지난 방학 동안의 총학생회의 학제개편 대응 실패에 대한 기사를 준비하며 총 9명의 학생회 전·현직 주요 관계자와 취재를 진행했다. 이들의 제보와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기자는 총학의 학제개편 대응은 실패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특히 취재하던
현강우   2018-05-17
[기자수첩] 희생자를 향한 애도가 주가 되는 4월 3일이 되길
지난 4일 아침 제주 4·3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거리에 설치된 경남 창원의 시민 분향소가 부서진 채로 발견됐다. 분향소가 설치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범인은 "4·3 사건은 북한군이 침투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해서 군과 경찰이 진압한
원영은   2018-04-30
[기자수첩] 세상은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에서 본격화되면서, 수많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피해 사실을 고발하기 시작했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회 각계에서는 미투 운동이 불러일으키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에 환호하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가는
박지영   2018-04-08
[기자수첩] 상처 입히는 일이 장난이 될 수는 없다
성범죄의 심각성은 최근에서야 인지되기 시작했지만 우리 사회에 성범죄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점은 이보다 훨씬 이전이다. ‘미투 운동’은 최근 화제가 됐지만 정작 사건은 대부분 과거에 발생했으며 당시에는 성범죄에 대한 정확한 인지도 부재했다.오늘날 성범죄
구호정   2018-03-21
[기자수첩] 이번 선거를 통해 학생회 의미 성찰 계기 돼야
큰 학내 문제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내년도 학생사회에 있어서 순탄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고됐다. 그런 중요한 시기에 학생사회를 대표해 일할 사람들을 뽑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투표 참여 열기에 대한 기대는 높았다.낮은 투표율에 대한
최원규   2018-03-07
[기자수첩] 골병 앓는 곤자가 국제학사, 해결 위한 공론의 장 마련돼야
곤자가 국제학사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학내의 논란이 뜨겁다. 7일 비공개로 진행된 기획처 간담회에서 본교가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상환해야 할 산은서강펀드 1호의 원금 200억 원 중 60억 원만이 9년이 지난 현재 상환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한빛   2017-12-03
[기자수첩] 골목 어귀 청년들의 작지만 큰 움직임
새벽부터 밤까지 그 어느 곳보다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 있다. 오늘날에는 카페 등의 다른 문화 공간으로 대체됨에 따라 시장이 모임의 장으로서 갖던 의미는 퇴색됐지만 언제나 그곳엔 흥정으로 목청을 돋우고 각박한 인생살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이들이 있었
정수아 기자   2017-10-18
[기자수첩] 간부장학금 문제로 드러난 관행이란 이름의 부조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부정적 의미의 관행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꾸준한 극복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타파해야 할 관행은 여전히 잔존한다. 간부장학금 명의 차용 및 반납문제도 학내에서 발생하는 관행의 대표적인 예시일
김수련   2017-10-05
[기자수첩] 안정적인 대학 정책은 시행될 수 있을까
스산한 바람과 함께 시작된 가을학기, 대학가엔 또 한번의 긴장감이 돌고 있다. 최근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하위등급을 받은 대학들을 중심으로 폐교의 칼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남대학교의 경우 의학대학이 포함된 학교의 첫 폐교 조치이기
김용범   2017-09-24
[기자수첩] 흘린 땀방울이 빛을 받아 반짝일 때
대학 신문사 기자들 사이에는 기자의 꿈을 접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학보사에 들어가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만큼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신문 한 호, 기사 한 줄을 써내려가기가 고되고 바쁘다는 뜻이리라. 특히 쉴 새 없이 닥쳐오는 마감과 촉박한 취재 기간이
장채원   2017-09-06
[기자수첩] 믿음을 기치로 끝없이 정진하라
새로운 출발을 두려워하며 편집국장의 임기를 시작한 지도 어언 1년. 결국 나는 내 이름이 새겨진 마지막 신문을 발간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강의실을 지나치며 보이는 빨간색 배포대에 쌓인 신문 뭉치는 여전히 두껍고, 서강학보에 쏟아지는 비난 섞인 눈길은
임보라 기자   2017-06-06
[기자수첩] 청춘이여, 대책이 없어도 괜찮아
암울한 현실에 청춘들은 대책 마련에 급급한 삶을 살곤 한다. 취직하려면 비생산적으로 쓰이고 있는 시간에 영어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는 등 미래를 위한 스펙을 쌓는 데 힘써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대학생이 미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원영은   2017-05-25
[기자수첩]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의 취업난 속에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좁아지는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 위해 연애도, 취미도, 친구도 희생하고 있다. 그 바늘구멍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가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흔히 ‘사오정’(사십오 세 정
현강우   2017-03-31
[기자수첩] 동아리와 동아리연합회, 불통 대신 소통 택하길
최근 엠마오관을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여학생협의회 회실 공유 과정과 관련한 문제 등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동아리들과 동연 비대위 사이에 불신과 오해가 깊어졌기 때문이다. 동연 비대위가 개회한 임시 전동대회에서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하는 등 동아
김형수 기자   2017-03-16
[기자수첩] 대중문화 속 폭력적 시선, 충분히 검토되길
최근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거나 차별하는 시선이 기저에 깔린 문화가 소비되고 있는 현 풍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요,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범위에서 여러 양상으로 재현되고 있는 여성을 향한 폭력적 시선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
정수아 기자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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