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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실효성 없는 창업 지원, 결과는 나몰라라
창업동아리의 일원인 서강이는 학교의 창업 격려금 지급 등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굳게 믿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학 교에서 지원한 것은 사업 초기 사무용품 구 매대금 100만 원이 고작이었고, 사업 유지를 위한 교육이나 실습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수련   2017-12-12
[보도] 구멍 난 감시 체계, 줄줄 새는 국고보조금
지난 7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학재정지원사업 집행 및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국고보조금이 부적절한 대상에게 지급되거나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부분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감사에서 비리 문제가 특정 학교나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고건   2017-12-02
[보도] 대학평의원회 의무화, 대학 민주화의 씨앗 되나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 9일 대학평의원회(이하 대평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는 올해 5월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으로, 대평의에서는 국공 립대학과 사립대학이 동일한 기준을
김수련   2017-11-28
[보도] 더 나은 대학 생태를 위한 목소리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 전국대학노조 등으로 구성된 ‘대학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공위)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시간강사법 폐기 등을 촉구했다. 공공위는 2주기의 평가
원영은   2017-11-19
[보도] 차등 등록금, 신뢰성과 공정성은 어디에
지난달 10일 국민대 조형대, 홍익대 미술대 등 전국 17개 대학 예술계열대 학생회로 구성된 예술대학생 등록금 대책위는 홍익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등 등록금에 따라 예술대학생들에게 추가로 부과하는 등록금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원영은   2017-11-19
[보도]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구조 ‘개악’ 되나
지난 8월 25일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이하 2주기)에 대한 수정안을 내놨다. 이번 평가는 박근혜 정부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정원을 감축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22년까지 3주기로 나눠 진행하기로 밝힌 대
원영은   2017-10-30
[보도] 사업주의 탐욕에 피 흘리는 청춘
공장에서 일하던 서강이는 취업 후 세 달 만에 프레스기에 손을 다치고 말았다. 공장주는 서강이에게 본인 실수로 다쳤으니 산업재해 처리를 해줄 수 없다며 보상은커녕 일방적인 해고를 통보했다.지난해 5월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부터 올해 6월 유엔인
고건   2017-10-18
[보도] 차용과 반납으로 퇴색된 간부장학금의 의미
교내 단체의 일원인 서강이는 “성적장학금과 간부장학금의 이중수혜가 안 되니, 두 장학금을 모두 받기 위해 명의를 빌려달라”는 선배의 연락을 받았다. 서강이는 학칙을 어기는 것이라 망설였지만 “매해 그렇게 해왔다”는 선배의 말에 결국 장학금을 대리수령
김수련   2017-10-05
[보도] 불붙은 대학 폐교의 도화선, 대응책은 어디에
교육부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학령인구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초반 교육계로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2015년 1주기 평가 당시 최하위 등급을 부여받은 대
김용범   2017-09-24
[보도] 최저임금 인상, 갈등의 씨앗 되다
지난 7월 16일 2018년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16.4% 오르며 7,530원으로 결정됐다. 작년 결정된 최저임금의 인상률이 7.3%였던 것을 감안하면 인상률이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이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공약으로 내걸던 2020년 최저임금 1
원영은   2017-09-06
[보도] 사립대 입학금 장벽은 허물어질까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던 대학 입학금 폐지가 국공립대를 필두로 실행에 옮겨지고 있다. 지난 20일 전국 41개 국공립대 총장들로 구성된 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지역거점국립대, 중소국립대, 교육대학교의 입학금 폐지를 선언했다. 입학금 폐지에 대한 국공립대의
김수련   2017-09-05
[보도] 지방대 육성과 역차별 사이 좁혀지지 않는 신경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이하 통합네트워크)는 올해 1월 문재인 대통령이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제시한 공약이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비해 국·공립대들이 자발적으로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대에 대한 실질적인 차
원영은   2017-06-08
[보도] 최저임금 인상을 간절히 호소하다
최저임금 1만 원·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이하 만원행동)은 노동 단체와 대학생을 중심으로 노동 환경의 개선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지난 5월 이 단체는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청년 노동에 관한 사연을 모집
이수현 기자   2017-06-05
[보도] 학자금 대출 강제집행, 또 다른 족쇄 될까
서강이는 최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에 대한 강제집행 처분을 진행하겠다는 명령을 통보받았다. 자신의 미상환금이 법적 조치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그는 갑작스러운 통보에 어찌할 바를 몰라 울상이 됐다.이러한 문제는 비단 서강이에게만 국한된
김용범   2017-05-24
[보도] 엎치락뒤치락, 학사제도 개정안 둘러싼 신경전
지난 2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를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대통령의 재가만이 남은 상황이다. 하지만 대학가는 제도상 아쉬운 부분을 지적하면서 시행령 개정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대
이수현 기자   2017-05-24
[보도] 구멍 뚫린 교육여건지출, 꿰맬 수 없는 교육의 질
서강이는 최근 실습수업 도중 실험장비가 노후화된 탓에 지속적으로 오류가 발생해 제대로 된 실험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학교 측에 새로운 장비구입을 건의했으나 예산이 부족해서 구입할 수 없다는 답변만을 들었다.교육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장비구입 예산이
원영은   2017-05-12
[보도] 뿌리 채 뽑힌 군대 내 동성애자의 권리
올해 초 육군은 중앙수사단을 통해 SNS로 공유되던 병사와 간부 간의 성관계 동영상을 확보하고 군형법과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관련 조사를 진행하던 중에 이뤄진 군대 내 동성애자 색출 부분이 현행 부대관리훈령을 어긴 것으로 밝혀
김용범   2017-05-12
[보도] 특수외국어교육법, 국제화 향한 길 열다
올해부터 주요 외국어인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이 아닌 산스크리트어·세르비아어·크메르어 등 53개 특수외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정부는 해당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내년부터 3개 내외의 대
이수현 기자   2017-04-11
[보도] 우리가 앞장서서 세상을 바꾼다
‘19대 대선 대학생 요구 실현을 위한 전국대학 학생회 네트워크’는 대학생들의 의제가 정치권에서 활발히 논의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요구를 모으고 이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단체다. 현재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전국 16개 총
이수현 기자   2017-04-11
[보도] 대학가에도 몰아치는 사드 돌풍
지난 몇 개월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배치 문제로 한·중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한국을 향한 중국 정부의 각종 경제 보복성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중국은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금지했고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의 중국 현지
원영은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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