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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인마주보기] 빨리 간다고 멀리 가는 것이 아니다
승복을 입고 온화한 미소로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대학 캠퍼스에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전도하는 한 사람이 있다. 불교를 삶의 방향이자 양식으로 여기는 스님이면서 동시에 동국대학교에서 과 를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불교학부 박창환 교수(정덕 스님)를
정주원   2018-09-19
[서강인마주보기] 뻔하지 않은 특별함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다
올해 4월 초 첫 앨범 을 발매함과 동시에 데뷔한 밴드 벤치위레오. 서강대학교의 유명한 고양이 레오의 이름을 당당히 걸고 시작한 그룹의 리더 겸 메인보컬, 작사와 작곡을 맡고 있는 이준행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본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그는
유은영   2018-09-04
[서강인마주보기] 열린 가슴으로 마음껏 방황하라
본교 커뮤니케이션학부는 현재 신문·방송·연극영화·디지털미디어 등 4개의 트랙제로 운영되고 있다. 황인성 교수의 강의는 트랙 제도에 구애받지 않는 폭 넓은 강의 구성과 깊이 있는 학문 탐구가 가능해 많은 학부생이 명강의로 꼽는다.뛰어난 강의력으로 유명한
이유진   2018-06-13
[서강인마주보기] 식지 않은 열정으로 세상을 기록하다
기자를 넘어 칼럼니스트, 인터넷 방송인 등으로 변화하는 세대에 맞춰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을 하는 사람이 있다. 현재 한겨레에서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정치 칼럼을 연재 중인 성한용 동문(정외 77)을 만나봤다.어릴 적 대전에서 부친의 사업 실패로 인해 서
유은영   2018-05-31
[서강인마주보기] 다양성과 개방성으로 세계를 바라보라
본교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강의로 입소문 타는 교수가 있다. 실제 그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작년 대형 명품강의로 선정됐으며, 그의 저서는 2013년 미국 정치 학회에서 도시 정치부문 최우수 도서 상을 받기도 했다. 그 주인공인
이재효   2018-05-17
[서강인마주보기] 대화와 소통을 통한 노동 존중 사회를 꿈꾸다
공인노무사란, 노사 간의 이해가 충돌하는 부분을 조정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노동관계 법률 전문가다.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실행위원, 서울시 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등 공인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온 동문이 있다. 본교 종교학과를 졸업한 뒤, 올해 초 한
이소의   2018-05-03
[서강인마주보기] 행복한 고민이 가득한 학생생활상담소를 위하여
어른이 돼가는 시기의 중심에 있는 대학생들은 대부분 말 못할 고민, 걱정과 함께 삶을 살아간다. 때론 이러한 고민을 묵묵히 혼자 짊어지고 가기보다 누군가에게 시원하게 소리치고 싶을 때도 많을 것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본교
정주원   2018-04-08
[서강인마주보기] 지적 호기심을 연료 삼아 학문을 개척하다
본교 커뮤니케이션학부 나은영 교수는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이라는 두 학문의 연결고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학계 권위자이며, 학문에 열의를 가진 뛰어난 교육자다. 그는 이번 학기에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다룬 ‘인간커뮤니케이션’을 강의
이유진   2018-03-24
[서강인마주보기] 관객들에게 여운을 선물하는 작은 조물주. 조영준 감독.
작년 11월 개봉해 발달장애인이 자립하는 과정을 실감적이게 다뤄 17만 관객의 눈물을 훔친 영화 채비. 영화의 진정성 덕분에, 개봉 후 주요 일간지의 호평을 받는 등 큰 성과도 거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제에 수상하며 인정받는 영화감독으로 성장한
현강우   2018-03-08
[서강인마주보기] 미디어를 디딤돌 삼아 웰빙을 꿈꾸다
지난 10일 실험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SSCI 학술지 ‘Journal of Media Psychology: Teories, Methods, and Applications’의 단독 저자로 선정된 본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김정현 교수는 뉴미디어와 현대인의 관
김한빛   2018-03-07
[서강인마주보기] 옥상화가, 서촌을 캔버스에 담다
교사, 여성 운동가, 기자의 길을 지나 뉴욕에서의 생활을 마친 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을 지낸 김미경 동문(국문 79)은 현재 ‘서촌 옥상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세 번째 개인전 를 열기도 한 그는 주로 서촌의 자연, 생활
박민영   2017-12-07
[서강인마주보기] 스포츠와 심리학이 함께 빚어내는 평화
본교 교육대학원 정용철 교수는 ‘스포츠심리학’, ‘서사적체육:스포츠와스토리텔링’ 등의 스포츠연계전공 강의로 학부생들과 만나고 있다. 정 교수는 그의 전공인 스포츠심리학을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행동을 조절하고 예측하고 통제하는 학문’이라고
이유진   2017-10-20
[서강인마주보기]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
권경률(사학 90) 동문은 칼럼 연재부터 팟캐스트,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영상물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쉽고 재밌는 역사 강의로 입소문을 타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담았다.어린 시절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의 태도에 깊
김한빛   2017-10-03
[서강인마주보기] 서강의 국어학자, 세계를 바라보다
본교 국어국문학과 서정목 명예교수는 한국 국어학계의 대표적인 학자일 뿐만 아니라 4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교육자다. 최근 그간의 연구로 국어학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일석국어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문학에 대한 관
최원규   2017-09-20
[서강인마주보기] 엠마오관에서 글래스턴베리까지
최고은 동문(프문 03)은 2010년 첫 미니앨범을 발매 후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서 2013년 말에는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 중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시아 버서스’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후 영국 최대 록
박민영   2017-09-06
[서강인마주보기] 청년창업자로서의 한 걸음
우리 학교 정하상관과 리찌별관 사이를 걷다 보면 점심시간부터 오후까지 열리는 빨간색의 샐러드 푸드트럭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안에서는 이 트럭의 주인인 박영호(경영 12) 동문이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준다. 이번 학기 매일 신선한 샐러드로 학우들과
이주영 기자   2017-06-05
[서강인마주보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우리 대학 목원제(전자 06)동문은 대학 시절 밴드 ‘레디쉬 블루’의 보컬로 시작해 ‘프로덕션 이피’ 소속사를 만들어 활동한 후, 삼성전자에 입사하기까지 긴 여정을 걸어왔다.목 동문은 대학 시절 어떤 학생이었을까. 입학 초기에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공준하 기자   2017-05-25
[서강인마주보기] 금융업계의 산 증인, 벤처를 품다
우리 대학의 경영학과 정유신 교수는 SC제일은행 부행장과 한국SC증권 대표를 거쳐 코차이경제금융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맡고 있는 금융시장의 전문가다. 핀테크 지원센터 초대 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벤처와 핀테크 전문가인 정 교수는 현재 강단에서 ‘벤쳐
김형수 기자   2017-05-25
[서강인마주보기] 차별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춤추는 그 날까지
지난달 29일 우리나라 대학사회 최초의 성소수자협의회인 본교 성소수자협의회(이하 성소협)의 회장과 부회장이 선출되면서 제1대 성소협 ‘함수’의 활동이 시작됐다. 지난 2014년의 설립 시도가 실패한 이후 성소수자의 대표를 그들이 직접 선출하고, 성소수
이유진 기자   2017-04-11
[서강인마주보기] 한국 정치학의 거목, 강정인 교수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 『현대 한국 정치사상: 탈서구중심주의를 지향하며』 등 정치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책을 출간한 사람이 우리 학교에 있다. 그는 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수십 권의 논문과 책을 집필한 이력을 갖고
현강우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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