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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공인회계사 증원, 팽팽한 입장 대립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달 21일 공인회계사자격 제도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 예정 인원을 1000명으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정부의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확대 추진에 여러 가지 의견이 오가며 찬반 논란이 거센
박주희   2018-12-11
[보도] 주 52시간의 늪에 빠진 대학가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지난 7월부터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새로 실시된 개정안은 하루 최대 8시간에 휴일 근무를 포함한 연장근로를 총 12시간까
남혜진   2018-12-11
[보도] 카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풀 사용자와 이용자를 중계하는 ‘카카오T 카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아직 본격적 서비스 제공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등록 수가 이미 4만 명을 돌파했다. 카풀은 이용자와 운전자 모두가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김현비   2018-12-11
[보도] 취업준비생 두 번 죽이는 고용세습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는 정규직화되는 일자리 중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일자리를 기존 비정규직 뿐 아니라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는 공개경쟁으로 채용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실제로 공개경쟁 채용을 거친 정규직화 일자리는 15%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8
김현비   2018-11-27
[보도] 공공기관 단기 일자리 확대, 언 발에 오줌 누기인가
지난 10월 정부가 공표한 단기 공공일자리 정책의 시행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일자리대책에 따르면 연말까지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5만 9000개가 생성될 예정이다. 하지만 취업포털 커리어가 이달 초 구직자 498명을 대
구호정   2018-11-27
[보도] 노점상과 시민, 상생을 모색하다
최근 노점상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자 서울시에서는 영세 상인의 생존권 보장을 취지로 하는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노점상은 1년 단위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고, 노점이 차지한 면적을 제외한 보도의 폭이 2.5m 이
박지영   2018-11-27
[보도] 가짜뉴스 규제 논란, 해결책은 어디에
최근 여당이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에 직접 방문해 허위조작정보로 규정한 동영상 104건의 삭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유튜브 측에서 현행법과 자체 규정을 어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하면서 가짜뉴스 규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유튜브 채널을 중심
박주희   2018-11-13
[보도] 모두가 잠든 사이 흐릿해진 심야 근로자의 안전
피해자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공분을 산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이후 경찰을 비롯한 대다수 전문가가 고스란히 폭력에 노출된 야간 아르바이트생의 근무환경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2017년 발표한 심야 노동 종사자 실태
구호정   2018-11-10
[보도] 규제 없는 SNS 마켓, 대응체계 마련해야
지난 27일 대형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재포장한 뒤 유기농 수제 쿠키라고 속여 팔았다는 혐의를 받은 ‘미미쿠키’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에서 ‘건강한 베이킹’, ‘유기농 밀가루’ 등의 홍보 문구로 큰 인기를 끌
박주희   2018-10-16
[보도] 기숙사, 자유로운 안식처 되려면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올해에 걸쳐 최초로 실시한 ‘대학생 거주 기숙사 인권 실태 조사’ 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학교가 엄격한 기숙사 사칙을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재학생이 7천 명 이상인 서울 소재 대학교 기숙사 28곳과 공공기숙사
김현비   2018-10-16
[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울리는 배달앱의 두 얼굴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배달앱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 비중이 24.9%었던 작년에 비해 34.7%로 증가했다. 특히 20대 소비자의 경우 44.6%로 절반에 이르렀다. 각종 배달앱들 역시 급격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배
김현비   2018-10-02
[보도] 대학가 기승 부리는 불법 난자 매매
최근 숙명여자대학교 내 일부 건물의 화장실에 난자 매매를 의뢰하는 내용의 글이 부착돼 논란이 일었다. ‘난자 기증하실 분 을 찾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해당 문서는 난임 부부가 난자를 받을 수 있는 여성을 찾고 있으며 ‘사례는 충분히 하겠다’는
구호정   2018-10-02
[보도] 내 손으로 내 입맛에 맞게, 수제맥주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전문 전시회인 국제맥주 및 기기 설비 산업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맥주 비즈니스 전문 행사로 맥주 시음회부터 경연대회까지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박람회다.지난 14일 기자는 직접
지연경   2018-03-29
[보도] 헤어진 연인의 손으로 실추된 명예
올해 초 한양대학교의 한 남학생이 자교와 타대 여학생 16명의 사진을 음란 물에 합성해 SNS상에 유포한 혐의로 수사 망에 올랐다.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해자들은 모임을 결성해 직접 대응에 나 서기도 했다. 이후 해당 가해 학생은 퇴학 처 분
구호정   2018-03-21
[보도] 검은 얼룩을 지우는 목소리, 미투
지난 1월 29일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부에서 겪은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촉발된 ‘미투’ 운동이 사회 각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투 운동은 문화 예술계를 중심으로 대학가에까지 번지며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다. 미투 운동이란 사회관
정수아 기자   2018-03-14
[보도] 나의 재능으로 설립한 1인회사
‘잉여 탈출’을 줄인 뜻의 ‘탈잉’은 재능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누구나 튜터가 될 수 있고 어떠한 재능도 수업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인생에 도움 되는 강의'라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 는 이곳에선 헬스, 외국
구호정   2018-03-08
[보도] 패럴림픽, 모두의 관심과 응원 속 도전이 이뤄지길
서강이는 내년 3월부터 열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보고 싶어 함께 관전하러 갈 친구를 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 패럴림픽에 대해 관심이 없어 결국 혼자서 입장권을 구매했다.전쟁으로 장애와 후유증을 얻게 된 군인들의 재활을 위해 1948년 런던올림픽에
지연경   2017-12-26
[보도] 모두를 향한 마이크, 마을 미디어
지난달 8일부터 10일 간 덕수궁 돌담길에 는 ‘돌담길 라디오 2017’ 행사가 진행됐다. 청 년부터 노인, 장애인과 다문화여성 등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나도DJ’ 프로그램과 서울지역 마을 미디어 단체가 진행한 ‘마 을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구호정   2017-12-13
[보도] O2O,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다
여행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을 하던 서강이는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돌보미를 구해 걱정을 덜었다. 이처럼 돌보미 연결 서비스, 의료 상담 서비스, 전용 택시 등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문 O2O 서비스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O
정수아 기자   2017-11-30
[보도] 국회, 이제는 젊은 피가 필요한 시간
지난달 29일 국민의당은 전국청년위원회를 발대해 청년정치인 육성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청년후보를 대거 배출할 것을 예고했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지난달 18일 청년층의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기 위해 각 대학교에 대학생위원회를 신설했다.이처럼 정당들이 청년들
현강우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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