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5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펜과 펜 사이] 정부는 '가짜'를 정의할 자격이 없다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이른바 ‘가짜뉴스’에 정부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국무총리가 나서서 가짜뉴스를 ‘민주주의 교란범’으로 지목하는가 하면, 법무부가 검찰에 허위조작정보와 관련된 수사를 엄정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가
고건   2018-11-14
[모니터링] 서강학보 파헤치기, 1면부터 12면까지
총학생회장 탄핵 총투표 무산을 다룬 1면 기사는 급박히 돌아가던 학생사회의 상황을 시간 순으로 잘 정리한 좋은 기사였다. 우측의 지융미 학생회 기사 역시 완성도는 탄탄했지만, 꼭 1면에 써줄 만한 아이템이었는지는 의문이 든다. 학우들 사이에서 가장 큰
고건   2018-11-14
[학술 투고] 데카르트 보편수리학에 대한 실천적 고찰
하이데거는 데카르트가 자연과 사회를 철저히 지배, 조작하고자 하는 근대적 세계관을 창시했다고 평가한다. 여기에는 “자연의 주인이자 소유자처럼 되어야 한다.”라는 데카르트 의 표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다. 데카르트야 말로 동물을 기계로 환원함으로
고건   2018-11-14
[사설] 실험실 안전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촉구한다
지난달 10일 발생한 리치과학관 폭발 사고 직후 학우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이야기는 실험실의 미흡한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비판이었다. 많은 학우들이 실험 장비가 노후화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폭발 사고 이후에도 화
고건   2018-11-14
[보도]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서울특별시에서 지난 10월 30일에 주최한 2018 서울청년주간의 다섯 번째 기획콘퍼런스 ‘희망두배청년통장 사업 성과와 과제 논의-숫자로 표현되지 않는 청년의 지갑 속 이야기’가 스페이스 노아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도입 4년 차를 맞이한 희망두배
박지영   2018-11-14
[스크린속세상] 완벽을 향한 광기 어린 도전
● 개봉연도: 2015년●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상영시간: 106분 영화 는 재즈 밴드의 드러머였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경험을 담은 자전적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그가 끊임없이 고뇌해왔던 예술에 대한 의문이
박지영   2018-11-14
[독자투고] 날지 못하는 알바트로스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발표됐다. 서강대는 종합 7위를 기록하며 재작년(12위)보다는 높은, 작년(6위)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면 준수하다고 여길 수 있으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순위, 기숙사 수용
오대권   2018-11-14
[보도] 서강대-가톨릭대 교류전 잠정 중단 결정
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의 정기적 교류전으로서 논의되고 있던 ‘서강대-가톨릭대 교류전’(이하 서가전)이 잠정 중단됐다. 학생사회에서 서가전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다는 점이 이번 결정의 주된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양교 동아리연합회
최원규   2018-11-13
[보도] 대학, 청년, 지역이 함께하는 캠퍼스타운
지난 10월 24일 서울시가 청년창업과 대학가 주변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임을 발표했다. ‘2019년 분야별 서울시 예산안’에 따르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 295억 원을 투입해 올해 14개 대학에서
김용간   2018-11-13
[지식공작소] 우리 뇌를 잠들게 하는 마법의 주문, ASMR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 바로 수면 시간이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 평균 수면 시간은 OECD 조사 대상 국가 중 매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슬리포노믹스, 슬립테크 와 같은 신조어들이 등장하는 등 수면 산 업 시장이 확대
유은영   2018-11-13
[보도] 일부 학우, 박 총장과 비공식 면담 가져
지난 2일 교내 익명 커뮤니티에 “박종구 총장과 면담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학우가 나타났다. 총장실 측은 지난달 31일 박 총장이 학생 두 명과 비공식 면담을 가진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한 학우는 지난 30일 대학평가 등에서
최원규   2018-11-13
[보도] 서울 시민의 발, 따릉이가 나갑니다
대기오염과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15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는 4천 대에서 시작해 현재 약 2만 대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평일 기준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2만 4,108명이며,
남혜진   2018-11-13
[사진보도] 서가전은 중단됐지만…
지난 2일 본교 체육관에서 서강-가톨릭 친선 농구경기가 열렸다. 이날 농우회는 가톨릭대 연합팀을 상대로 56 대 51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동아리연합회가 체육관 시설을 빌리는 과정에서 다른 동아리의 이용을 일방적으로 침해했다는 것이 밝혀지며 사과문
최원규   2018-11-13
[사회] 사람의 손길 없이, 무인서비스 (2)
패스트푸드 식당, 화장품 가게, 편의점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무인시스템이 크게 확산되는 추세이다. 본보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대한 대학생들의 시각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대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김현비   2018-11-13
[기자수첩] 서울 시민과 동행하는 따릉이 사업
따릉이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사업 초기엔 대여소도 충분하지 않고 관련 앱도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따릉이 서비스는 시간이 갈수록 개선을 거듭해 이제는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남혜진   2018-11-13
[서강인마주보기] 생명에 대한 탐구에서 인간에 대한 고민까지
인간은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과 공생 혹은 기생의 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기에 이들과의 상호작용이 조화롭게 이뤄질 때 건강한 생명현상을 이룰 수 있다. 인간과 미생물의 부조화로 인하여 미생물이 숙주인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과 그 작용 메커니즘을 연
유은영   2018-11-13
[펜과 펜 사이] 가짜 뉴스의 사회적 병폐
최근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다. 실제로 여당은 구글코리아에 방문해 허위조작정보로 규정된 동영상의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가짜 뉴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거짓된 정보를 유포해 국민이 올바른 정보를 알 수 없게 하고, 결국 알 권리를 침해하
허본   2018-11-13
[보도] 2019 학생회 선거 막을 올리다
지난 5일 2019 총학생회 구성을 위한 청년서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가 구성되면서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 달간 치러질 총학생회 선거가 시작됐다. 또 각 학부 학생회 선거 일정도 시작됐다.이번 중선관위 위원으로 선출된 인원은 김용재(
이재효   2018-11-13
[독자투고] 인생은 나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연극이다
인생은 나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연극이다. 배우남들이 보기엔 화려해보이기만 , 해피엔딩으로 충만해보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조명이 꺼진 무대는 텅 비었고, 고독하고 적막만이 차가운 공기 위에 남아 있을 뿐이다. 혼자서 객석에
이지선   2018-11-13
[사회] 늘어나는 무인시스템, 지금은 무인시대
지난 2일 기자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골목길에 위치한 무인 카페 ‘Cafe U Urself’에 방문했다. 보통의 카페들과 달리 내부에 사장님이나 직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대신 알림판에 카페를 이용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있었다. 안쪽을 둘러보니
박주희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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