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억과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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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과 여성들
  • 최우석
  • 승인 2019.05.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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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주최 '1980년 5월 여성과 2019년 우리'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이윤정 오월민주여성회 회장 등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주체로 나섰으나 가부장적 사회의 외압과 폭력으로 인해 역사의 중심에서 밀려난 여성들을 기억하고,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한 당시 현장에서 계엄군들의 만행을 생중계했다는 죄명으로 징역을 선고받았던 박영순씨는 "39년만에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서서 증언한다.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5.18 북한 개입설'등의 주장을 반박하고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광주 시민들의 투쟁과 계엄군들의 만행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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