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측 저작권 침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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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측 저작권 침해 인정
  • 이소의
  • 승인 2019.06.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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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이하 내일)는 어제(18일) 본교 총학생회(이하 도래) 페이지에 게시된 간식사업홍보 포스터가 지난 6일 게시한 내일의 포스터를 표절했음을 주장하며 도래에 사과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이후 해당 포스터는 삭제됐으며 도래 측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이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내일 측에서는 해당 포스터가 오프소스를 이용해 창작된 것인지 여부에 대해 "창작자가 다양한 오픈소스를 참고하여 만든 독창적 저작물이다"라고 답변했다. 서울대학교 김다민 부총학생회장은 도래의 사과문에 대해 "우리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조건없이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해준 것에 문제 해결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문제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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