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과의 대화, 드디어 ‘파란불’
상태바
총장과의 대화, 드디어 ‘파란불’
  • 이소의
  • 승인 2019.09.02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장과의 대화’가 좀처럼 진행되지 못하면서 학내에서는 일반 학우들과 총장 사이의 소통 문제가 잇따라 지적됐으나 곧 성사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총장과의 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김형은 총학생회장(전자 13)은 총장과의 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임기 초부터 학생문화처와 지속적으로 면담을 가져 더욱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총장과의 대화’가 될 수 있도록 이 행사에 앞서 각 부처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협의된 두 차례의 간담회와 면담을 진행한 뒤 여름방학에 ‘총장과의 대화’에 관해 협의하는 면담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지난달 27일에 가진 면담에서 학교 측에 긍정적인 답변을 전달받아 현재는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 수와 시간을 쟁점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행사 진행 전망에 대해 김 총학생회장은 “학생문화처와 총장님 역시 모두 ‘총장과의 대화’라는 행사에 있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받았기에 2학기 내에 이 행사는 당연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지금 의견이 다른 부분에 대한 협의가 앞으로의 면담에 있어서의 주된 내용일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도래’는 학우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하도록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