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가을학기 정기 전학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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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가을학기 정기 전학대회 열려
  • 김도연
  • 승인 2019.09.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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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2019년도 가을학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김대건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총학생회 회·세칙 개정의 건 이외에도 ▲여름학기 결산 심의의 건 ▲경제학부 운영위원회 가을학기 예산안 심의의 건 ▲경제학부 운영위원회 가을학기 결산 심의의 건 ▲가을학기 예산안 심의의 건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지난 임시 전학대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의결을 진행하지 못한 점을 의식한 듯, 김형은(전자 13) 총학생회장은 앞으로 중간 퇴장에 대해서도 꼼꼼한 성원 점검이 이뤄질 것을 강조했다. 

총학생회 회·세칙 개정의 건은 정상희(경영 16) 회·세칙개정위원장(이하 회개위장)의 개정안 설명으로 시작됐다. 박영남(수학 17) 재정심의위원장은 재정심의위원회가 학생회비 분배 계획안을 7일간 검토한 후 중앙운영위원회에 보고한다는 내용의 ‘총학생회칙 제 96조’가 반려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총학생회칙 제 96조’ 수정안 발의를 요청했다. 이에 경제학부 A섹션 김사빈(경제 18) 학생회장은 “수정안 발의라는 것은 원래 특수한 경우에만 하는 것이고, 검토 기간이나 내용에 대해 대의원들의 논의가 더 필요해 보인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총학생회장도 원칙에 따라 반려로 처리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결국 96조 개정안을 제외하고 찬성 47명, 반대 0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됐다.

두 번째로 2019학년도 여름학기 결산 심의의 건 논의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국제인문학부 지출내역이 1인당 식비 지원금을 넘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총학생회장은 초과 내역이 1인당 300원도 안되는 금액임을 언급하며 “질책과 양해를 구할 만큼의 지출인지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참관인 이호윤(정외 18) 학우는 식비 금액이 행사를 제약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합의한 원칙을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옳다고 의견을 제기했다. 

이외에도 경제학부 운영위원회 가을학기 예·결산안 심의의 건, 2019 가을학기 예산안 심의의 건 모두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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