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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학보 650호를 읽고
최재영(커뮤 15)  |  kevin3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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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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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기사들이 들어있었다. 축제, 학생선택형 평생지도교수제, 산학장학금, 잊혀질 권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우선 1면은 축제와 학생선택형 평생지도교수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축제에서 진행된 다양한 행사 내용을 담아서 축제에 어떤 활동들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소개했다. 학생선택형 평생지도교수제를 다룬 기사는 1면에 실림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이에 관한 사항을 알 수 있게 했다. 그와 동시에 이 제도가 개선하려고 한 점과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은 점을 동시에 언급해 지도교수 제도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대학 면에서는 첫 기사로 와이파이 오류에 대해서 다뤘다. 몇 주간 이 문제로 많은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었던 만큼 이 기사가 학우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의기제 관련 기사, 최근우 학우의 인터뷰 기사 등 다양한 기사들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여러 기사가 파편적으로 담겨있어서 오히려 내용이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몇 가지 기사를 추려서 좀 더 정리하고, 사실 전달에 그치는 글들을 모아 읽기 쉽도록 정리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 면에서는 산학장학생과 시간강사법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두 가지 모두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인 만큼 중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시간강사법에 관한 논의가 어떤 측면에서 학생들에게도 영향이 있는지를 설명해줘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이번 기획 면에는 축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채워져 있었다. 축제 기간이었던 점을 고려해 기획을 축제 사진으로 담은 것은 좋았다. 물론 자세히 보았을 경우, 버스킹, 영화제, 음악회 등의 사진도 담겨있음을 알 수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오후에 진행된 행사들이 더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학생들이 진행했던 부스의 모습도 좀 더 담겨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문화 면에서는 잊혀질 권리와 동네서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우선 잊혀질 권리가 논쟁의 거리가 되는 것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인터넷 정보 사회가 더욱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의와 관련한 기사를 담은 것이 학우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네서점에 관한 기사는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동네 서점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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